2011.08.18 20:33



 2011.8.18 기록
다시 상한가.(12000원)
워낙 움직임이 많은 회.생.관.련.주.....
장마감후 채권단 관련 기사가 나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537028
뭐 채권단이 반발은 할 거란 생각은 했다. 출자전환가 14만원.(감자전 주가 기준은 31000원..)

근데 채권단에서 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나마 같이죽자-_-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손해지만 받아들일거라 생각...

다만, 채권단이 손해안보는 가격까지 올라갈까..? 그것은 여전히 의문.
M&A 소식이 나와야하는데, 아직 입질하는 회사는 없는듯 - 있어도 아직 티를 안내겠지 - ...


 2011.8.5 기록


회생계획안 제출후 급등 하였으나,
8월 4일 상한가(12150원) 를 찍고 내려와 현재(8월5일) 1만원 정도에서 거래중.

회생계획안을 보면

대주주 9:1
기타관계자 7:1
일반주주 4.5:1

로 감자(자본금의 감소)를 실시하고. - 즉 보유 주식수가 줄어듬. 괜찮은것은 대주주와 일반주주 사이에 차등을 두었다는 것.
그리고 14만원 발행가액으로 하여 출자전환을 한다.

즉, 채권자들에게 주식으로 나눠준다는 얘긴데...

주식합병 후 14만원이면, 감자전 지금 주가 기준으로 대략 3만 천원인데.
채권자 입장에서는 달가울리 없다. 지금 주가가 만원인데. 3만 천원에 1주를 준다는거니까..

다만 앞으로 생각할 수 있는 점은..
- 대주주 지분이 많이 줄어듬으로서(9:1 감자) 적대적 M&A 에 노출 가능 -> 땡큐!
- 감자 후 14만원 이상은 가기 힘들다.(지금 가격으로 31천이상은 어렵다.)
- 일단 이익만 내기 시작하면, BPS 만큼은 받는다고 보면, 대략 3만원은 갈거 같다 -> 이래도 땡큐.



 2011.8.8 기록
상한가(11500)에 모두 매도. 한참 떨어졌다가 다시 상으로 마무리. 이제 선수들의 영역이 된걸까? 감히 못들어가겠다.
출자전환 관련해서 찾아보고 있는데, 적정주가 산출을 잘 못하겠다.
분명 채권단이 전환가 14만원에 받는것은 맞는데, 분명 회사를 정리하는것보다는 그게 나을것 같긴 한데...
문제는 주가가 그만큼 올라와줄까? 라는것.

전환받으면 주식수도 늘어나고, 그에 따라 BPS 도 당근 감소.(8월 5일엔 이걸 생각못했다 --;)
일반 주주 주식수는 4.5대 1로 줄어들지만 대주주 지분이 있으니 그걸 고려하면 주식은 4.5대 1로 줄어들지만 주가는 5배 정도에서 시작하지 않을까 싶긴 함. 조금 남겨둘걸 그랬나? 약간 후회가 됨


 2011.8.9 기록
장중 1700pt 도 깨지는 급락장. 하지만 연기금의 물량받이로 간신히 1800p 위에서 끝남. 역시 이 녀석도 올라서 마무리.
하지만 장중 -10%까지 빠졌다. 정말, 세력이란게 붙은걸까? 아니면 단순히 단기 투자자들이 빠져나간걸까...?
세력의 실체도 없는데 괜히 개미투자자들끼리 세력 어쩌구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몇만원대 물린 주주들은 사실 지금 만천원이냐 만이천원이냐가 별 상관없겠지만, 단타쟁이들은 피가 마를듯...
일단 내일, 올해 수익금 인출하고 나서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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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지난주에 몇몇 증권사들의 실적발표가 있었다. 역시 내 관심은 미래에셋증권,대신증권 이지만.
다른 증권사의 실적들도 볼 필요가 있기에 같이 살펴본다.


 증권사  2009년(2009.4~2010.3)
영업이익
 2009년(2009.4~2010.3)
순이익
 4분기 영업이익  4분기 순이익  현재 시총  PER

(1년기준: 순익)

PER

(최종분기 기준 : 순익)

Q_증가율

(순익,영업이익)

 미래에셋증권  1946억  1550억  638억  405억  2조4천억  15.4

14.8

21% , 58%

 동양종금증권  2179억  1807억  234억  238억  1조3천억  6.0

-10%, -43%

 대우증권  4120억  3158억  1542억  1147억  4조1800억  13.2

9.11

 

 대신증권  1730억  915억  335억  101억  7971억  8.7

19.7

-40% , 99%


삼성증권은 아직 실적 발표안해서 제외...

 

동양종금이 눈에 띈다. 1년 순익기준 PER 은 무지 낮다. 하지만 분기순익기준으로 하면 뭐 비슷한 수준..

1,2분기에 장사를 아주 잘한 모양..

대우증권도 역시 브로커리지의 장점을 잘 살린듯. 영업이익은 좋은데 순익과 천억이상 차이나는게 아쉽...

대신증권은..ㅠㅠ 에휴. 자회사가 말아먹는 바람에 순익이 엉망이다.

배당을 얼마나 할지 의문. 800원만 되도 좋겠다.

 

이렇게 비교하고 보니 대우증권이 젤 좋긴 한듯 한데.

판단근거 : 1년 기준보다 분기기준이 훨씬 수치가 좋다.지금의 추세가 계속 된다면 PER 은 계속 낮아질 것이고.

그럼 주가상승의 촉매가 될 수 있을 듯..

 

미래에셋증권도 분기실적 호전이 확실하다.

(전자공시 형태가 미래에셋증권만 좀 다르다. 다른 증권사 모두 1년 실적만 공시했는데 - 덕분에 전분기 실적까지 찾아봐야 하는 귀찮음-_-이 있었지만... 미래에셋증권은 3분기까지 실적 + 1년 실적을 같이 공시했다. 우리 실적 좋아지고 있어요~~ 라고 광고하는것 같다)
역시 미래에셋은 볼거라곤 성장성-_-뿐인건가...

 

다만 PER 15수준이면. 큰 폭의 주가상승을 기대하긴 힘들듯 한데.

(저는 영업이익 기준보다 순이익 기준으로 PER 를 계산합니다. 좀 더 보수적으로 계산하기 위해서^^)

기술적으로 지난주 장대양봉 발생하면서 거래량이 터졌기에. 한번 기대해봐도 될 듯..

 

일부를 대우증권으로 갈아타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살짝 들긴 하는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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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미래에셋생명은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증권회사 10여곳에 상장에 관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으며 이 중 6개 회사가 프리젠테이션(PT)을 실시했다. 3일 동안 진행된 PT에서 IPO 경험 및 프로젝트수행능력, 마케팅·투자설명회(IR)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내 1개사와 국외 1개사 총 두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해당 증권사에 통보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내년 상장을 목표로 인수단을 조속히 구성해 상장 준비에 관한 제반 업무를 매끄럽게 진행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동양생명은 지난달 생명보험사중 최초로 주식시장에 상장됐으며 대한생명도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주관사를 선정하는 등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삼성증권과 씨티그룹이 선정되었다...삼성증권이 IPO 경험이 많으니...근데 왜 같은 계열인 미래에셋증권은 탈락(?)했을까. 아예 의향서를 안보냈으려나...

여하튼 5년의 기다림의 목표가 이제 슬슬 가시권에 들어왔다. 5만원일때 못판게 아직도 아쉽지만. 배웠다고 생각하고.
문제는 매도를 언제하느냐라는 문제다. 버핏처럼 '보험'이라는걸 믿고. 그냥 평생보유하는게 나을까? 일단 이익을 실현하는게 맞을까.

현재로서의 생각은 일부 매도 - 원금 + 알파까지 회수되는 정도. - 하고 나머지는 보유인데.
밸류에이션이 아무래도 부담스럽다보니, 얼마나 맘 편히 갖고 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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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약속이나 한듯. 오늘 실적을 쏟아내는 증권사들..

미래에셋증권.
당기순이익 1290억 (작년 2676억)...51% 감소.ㅠㅠ

삼성증권
당기순이익 2255억 (작년 3582억)...37% 감소...

대신증권(얘는 배당때문에 좀 갖고 있어서 본당..)
당기순이익 1031억 (작년 1778억) .....42% 감소

역시 변동성 큰 미래에셋이 제일 감소율도 높구나~~~ ㅠㅠ



지난 3분기 실적을 보면..
미래에셋 : 1169억....그럼..이번분기 이익이 겨우 121억이라는 얘기....흠.ㅠㅠ
여튼 1년 주당 순이이은 3250원 정도...(무증해서 주식수가 늘어나면 그나마 줄어들겠지만)
7만원이면 PER가 이미 22 정도...음..너무 높지 않나 싶기도 하고...ㅠㅠ

2007년 대비 주당순이익 반토막.ㅠ 주가도 반토막.
앞으로 더 좋아진다는 예상이 되면..올라가긴 할텐데...

일단 4월 실적을 지켜보는 수밖엔...
설마 이번분기(1월~3월)의 1/3 보다는 잘하겠지..

박현주 회장도 미안했는지 배당 안 받아간다던데.

조만간 좋은 소식이 좀 들려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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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과세표준  세율  계산식
 ~1200만  8%  과세표준 * 8%
 ~4600만  17%  96만 + 1200초과금액의 17%
 ~8800만  26%  674만 + 4600초과금액의 26%
 그 이상  35%  1766만 + 8800초과금액의 35%
참고:
96만 <- 1200만 * 8%
674만 <- 위의 96만 + (4600-1200) * 17%
1766만 <- 위의 96만 + 674만 + (8800-4600) * 26%



근로소득자의 과세표준과 세금을 정리한 표이다.(주기적으로 조금씩 바뀐다. 2008년 기준임.)
여기서 과세표준이라함은 총소득에서 공제받을수 있는것을 다 공제받고난 이후를 말한다.
(대부분의 대졸자 초임을 고려하면 과세구간은 4600만원 이하로 될 것이다. 소득은 4600만원 이상일지라도 이것저것 뺄 것들이 있을테니.)

가끔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다.
'저렇게 세율이 확 뛰면 경계에 있는 구간에 있는 사람들은 세금 차이가 확 많이 나지 않나?' 라고...

그 사람의 말인즉슨 과표가 1200만원이면 96만원 세금인데. 1300만원이면 17%니까..1300 * 0.17 = 221만원 아니냐고.
소득이 겨우 100만원 늘어나는데 세금이 100만원 이상늘어나는거 아니냐고...

이래서 적당히 아는게 무섭다는것이다.-_-

소득이 1300만원이면 1300만원에 17% 가 아닌,
1200만원에 대해서는 8%, 그 이상(100만원)에 대해서는 17%를 적용한다.
즉 세금은 96만 + 17만 = 113만원이 된다.

혹시 연말정산에서 왜 세금이 이렇게 계산되었는지(사실 한눈에 알기는 힘들다. 계산해봐야 알지)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올림.

(하긴 나한테 이거 물어본 사람은 여기 안오겠군.--;)

ps:
소득공제를 받을때, 대략 자기의 과세구간을 생각하면 얼마정도 환급받는것인지 계산해볼 수 있다.
즉 무슨무슨 일로 100만원 공제 받았다. 하면. 세금이 100만원 줄어드는 것이 아닌. 과세표준이 100만원 줄어드는 것이니.
과세구간에 따라서 100만원 * (자기한테 적용되는 세율) 만큼 세금공제 혜택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두달도 되기 전 공지이다.



한달도 되기전의 공지.

1월 13일에 올라온 안내



며칠전의 공지.

1월30일에 올라온 안내

금리가 5% 이상 --> 3% 로 하락. 이자수익 측면에서는 1/3 이상이 줄어든 셈..ㅜ.ㅜ

참고용으로 동양종금의 안내게시물을 캡쳐 했는데 여기만 그런것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ㅋ

(아..글 한참 써놨는데..그림 올리면서 다 날아갔다..-_-;)

간단하게만 요약...

CMA는 선입선출이다...즉 돈이 들어온 순서대로 나갈때도 나간다. 보통 CMA를 카드값 보험료 결제 계좌로 쓰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앞에서 비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없어지는 거니까..

이런 부분을 해소하려면.. CMA 계좌를 하나 더 만들면 된다.
(참 쉽죠~~~~잉)











즉, 결제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계좌는 그 금액 + a(혹시 연체되면 신용도에 안 좋다.) 만큼만 유지되도록 하고, 그렇지 않은 여유현금은 금리를 높게 받을 수 있는 계좌로 두면 된다.

CMA라는 것이 시중 금리에 연동되기 때문에 위에서 본 것처럼 금리가 자주 변한다.
하지만 금리가 자주 변한다고 이미 들어논 정기적금/예금의 금리가 변하는것을 본적이 있는가??
없다.
CMA도 그와같이 충분히 운용 가능하니.똘똘한 자금 관리를 하시길..^^


반대로, 금리가 계속 상승하는 중이라면??
금리 상승 이벤트가 발생할 때마다 한번씩 CMA 를 팔아주면 된다.
귀찮다고? 어쩔 수 없다. 하지만 클릭한번에 차이나는 금액을 생각하면 안 귀찮아질것이라 믿는다.ㅎㅎ
 

참고:
주식의 경우는 후입선출이 적용된다. 무슨 차이냐고?
현재 우리나라 주식은 배당 첫해에는 세금을 15.4% 내야 하지만 만 1년 이후에 받는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비과세 하도록 되어있다.
만약 CMA처럼 선입선출이 적용된다면..내가 A종목을 1년전에 100주 매수 오늘 100개 매수. 6개월 후에 100개 매도 했을 경우..남은 100주에 대해 올해말에 받는 배당에는 소득세가 있을까 없을까?
-> 현재로서는 없다. 6개월후에 매도한 100주는 1년전에 산 100주가 아니라 오늘산 100주가 된다.
간혹가다가 증권사 실수(고의인지 심히 의심되지만)로 위와같은 경우 세금을 또 떼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이런 나쁜!!)
배당시즌이 되면 한번씩 확인해주는 센스!!
하지만 이 배당 비과세법의 경우도 2009년에 없어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바뀔지 지켜볼 일이다.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2008.12.17 22:18
10월        11월     2008년 누적
미래에셋증권 :    2억         152억       1200억
삼성증권       :  -246억       215억       1390억

오늘 11월 실적발표.
어디것을 더 신뢰해야 하나...

여튼 요새 엇박자 잘못 타서 맘고생이 좀 있지만,
조만간 또 기회를 주리라 믿음.--ㅋ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카드와 현금의 심리학... 지출의 고통(pain of paying)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9.9)

If you want to spend less, use cash, research confirms today...
The authors summarised their findings, saying that "the more transparent the payment type, the greater the 'pain of paying' ".

'Paying by cash cuts amount spent' 중에서 (파이낸셜타임즈, 2008.9.8)




며칠전 심리학의 연구성과를 경제학에 접목시킨 '행동경제학'에 대해 말씀드렸었지요. 그런데 이와 관련해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카드보다 현금으로 지불하는 것이 '지출의 고통'(pain of paying)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심리적으로 고통이 커지니 자연 지출도 덜하게 되겠지요.

미국 뉴욕대와 메릴랜드대 연구진이 '실험 심리학 저널'에 발표한 내용입니다. 연구 결과 현금, 카드, 상품권 중 현금을 사용할 때 사람들이 지출에 가장 조심스러웠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실험이 이루어졌습니다. 식당에 가서 한 그룹에게는 카드결제가 가능하다고 이야기하고, 다른 그룹에게는 현금결제만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동일한 메뉴판으로 주문을 했음에도 카드결제가 가능하다고 들은 그룹의 지출이 더 컸습니다.

또 다른 실험은 음식장만을 위한 장보기 실험이었습니다. 장을 볼 품목들이 적힌 리스트를 주고 그 비용을 추산해보도록 했습니다. 카드로 지불하기로 한 그룹의 예상 지출액은 175달러였고, 현금으로 구매하기로 한 그룹의 예상 지출액은 145달러였습니다.

실제로 카드나 상품권으로 결제할 때는 어느 정도 심리적으로 돈을 가지고 게임을 하는 것(play money)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보입니다. 만약 게임이라고 느끼게 된다면 훨씬 돈을 쉽게 지출하게 되겠지요.
반대로 '게임'이 아닌 '돈'이라는 것이 명백한(transparent) 현금은 '지출의 심리적 고통'이 커서 절약이 가능해질 수도 있겠습니다.

"지출을 줄이려면 카드 대신 현금을 사용하라."

심리학이 설명해주는 우리의 경제행동들. 흥미롭고 기억해둘만한 연구결과입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중...

뭐 맞는 말이다. 대략 5만원이 넘어가면(내 기준) 현금으로 지출하는것은 상당한 고통?을 수반하는 일이다.
하지만 카드로 쓸 때는 별로 그렇지 않을걸 보면..하지만 카드의 여러 혜택을 무시할수 없다.
대략 한달 50-60만원 정도를 무이자로 빌려쓰는 셈이니..

가장 좋은 방법은 카드를 쓴 만큼 결제계좌에 채워넣는것이다.
좀 귀찮긴 한데...결제계좌는 주로 CMA 일 것이므로 쓴 금액은 대략 1달후에 대금으로 나가고,
그 사이의 이자는 내가 가질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관리하기가 쉽지는 않을것이다. 왜냐면 귀찮으니까....
보통은 월급날 근방으로 해서 카드가 결제되기 때문에 자신의 손에 목돈의 쥐어지는 경우가 없으니까..

좀 더 귀찮지 않게 소비습관을 조절하는 방법이 없다면.
역시 위에 나온대로 그냥 현금을 쓰는게, 쓸데없는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려나..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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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주식가격자체가 떨어진다고 증권회사가 손해볼 일은 별로 없을듯(회사 자산운용팀 빼고.)
물론 거래량 감소에 의한 수익감소는 어쩔 수 없겠지만..

펀드가 계속 저렇게 들어오면 수수료 수입은 계속 들어올거구..

미래에셋도 한번 크게 당했으니 성장주의 무턱대구 매입은 안하겠지...
고객돈 귀한줄 알고 제대로 좀 운용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수수료 값은 해야지!!)


근데 주가 움직임은 완전 코스닥 x잡주 같다..이런 대형주가 하루에 10% 이상씩 내리고 오르다니,
호가공백이 그만큼 크다는 뜻도 될듯..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참 사람들이 머리가 좋습니다.
지난달 말쯤에 주식 대여/차입 서비스가 동양종금증권에서 새로 생겼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뭔고하니, 개인들이 갖고 있는 주식을 일정기간동안 대여/차입을 중개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내가 갖고 있는, 그러면서 오랫동안 팔지 않을 주식이 있다면 대차매도를 원하는이에게 대여해 줍니다.
(매도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이 주식을 대여해간, 즉 주식을 차입한 사람은 과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원하는 시가에 차입한 후 매도 --> 주가 하락시 차익을 얻으려는 사람들입니다.

뭐 주식이 하락하면 좋겠지만 상승하면 손해를 볼 수도 있는, 대신 시간에 제한이 있는 투자방법입니다.

그럼 대여해주는 사람에게는 무엇이 돌아오는가? 차입해간 사람으로부터 수수료를 받습니다.
기간에 따라 수수료는 다른데 기간이 길 수록 수수료를 많이 받습니다.

차입해가는 사람은 그 기간이
1- 20일 : 연 9%
21-40일 : 연11%
41~90일 : 연 13%
의 수수료를 냅니다. 수수료는 일할 계산하구요.

그러면 대여해준 사람에게 동양종금은 이 수수료의 60%를 줍니다.(40%는 자기네가 가지고)
- 그리고 세금을 22%를 뗀답니다..-.-
어차피 장기로 주식을 보유하는 사람들 입장에 있어서는 별로 손해볼게 없는 장사입니다.
한가지 안좋은 점이 있다면 대여기간 중에는 맘대로 팔 수 없다는 것이죠. 대여해줬으니...


ps:
그저께 신청을 해놨는데 오늘 소량이나마 체결되었다고 문자가 오네요
숫자가 작은걸로 봐서 조막손 개인 투자자들이 대주매도 한듯 싶습니다.
여튼 한 달 정도 후에는 약간의 현금이나마 제 수중에 들어오겠군요..ㅋㅋ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현대미포조선 : 조선주 중에 저평가. 배당이 7500원. 다만 조선주 싸이클이 정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

신한지주 : 카드회사를 끼고 있어서 수익이 다각화. 은행 대출 이자 없으면 카드 수수료 먹으면 되고~

금호석유 : 유동성 위기설 때문에 급격히 하락. 좀 더 이익이 좋아지고 주가가 좀 더 떨어지면 PER 1 도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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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01 무엇보다 산업을 먼저 이해하고, 미래에도 인류에게 필요한 산업인가를 기준으로 파악.

02 그 산업의 독점적 기업을 찾아(지나간 4년간의 ROE와 PER를 참조)

03
매수목표량을 설정하고

04
최초 100주를 가장 좋은때 (폭락 혹은 냉정기)를 기다려  매수. (*자금 사이즈와 적정주가여부에 따라 10주 혹은 1주를 매수 할 수도 있으며 , 안정 분할 매수원칙을 반드시 준수하실것.) 가장 좋은 때라는 확신이 없다면, 주가 조정기마다 10주씩을 매수해 100주를 채워가는 것 역시 적용 가능. 하지만 이경우, 다음 매수시점은 보다 더 보수적이고 수비적으로 실행해야 한다는 점.

05 매수 이후 주가가 마이너스 5%~10%에서 10주 혹은 1주를 매수. (*~는 반드시 그 시점을 기다리기 위해 주가 판을 뚫어지게 바라보지 않으셔도 된다는 뜻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람)

06 추가매수는 최종 매수가의 마이너스 5%~10% 사이에서 매수함.

07
주가상의 수익이 20.5% 시점에서 수익을 주식으로 보유하고 현금화함.

08
수익으로 남긴 주식은 다른 계좌를 통해 이체한 후 영구 보유.

09
같은 기업을 조정을 기다린후 다시 마이너스 5~10% 시점에 매수하는 방식도 가능.

수익의 % 혹은 저점매수의 목표량은 투자가의 자금 사이즈에 따라 결정될 수 있으나,
안정투자를 위해 조정의 %는 반드시 준수함으로써 서두름 없는 투자가 바람직하며,
매수 조정목표가를 반드시 지키기위해 주가 판을 들여다 보는데 시간을 소모하거나
잦은 거래를 위해 노력하는 대신, 해당 기업에 대한 연구와 독서를 더 많이 하시는 것이 유익함.
수익으로 남긴 주식의 영구 보유를 통해 장기투자의 힘을 체험케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엔젤트리 - angel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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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거래량 보조지표중에 VR 이 있다. 천정권과 바닥권을 예측하는 보조지표.
대략 1개월을 기준 - HTS 의 옵션에서 바꿀 수 있음 - 으로 주가상승한 날의 거래량과 하락한 날의 거래량의 비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수식은

VR =    주가 상승일 거래량 합계 + 보합인날 거래량 * 0.5 
           주가 하락일 거래량 합계 + 보합인날 거래량 * 0.5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주가가 강세일때 거래량이 많다. 그런데 얼마만큼 많은지 그때그때 다르다.
대략 책에서 제시하는 수치는
VR > 450% 면 과열권
VR = 150% 면 보통
VR < 70% 면 바닥권......천정권일때 보다는 바닥권의 신뢰도가 높다고 한다.

한번 찾아봤다. 요새 들어 미친듯이 올랐다가 떨어진 LG전자 모습을 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VR 이 250% 이 넘은 시점에서 하락..물론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다. 200 이 고점일 수도 있고. 300 이 고점일 수도 있다.

다음은 요 근래 많이 떨어진 미래에셋증권..


사용자 삽입 이미지

VR 이 대략 80정도 이다. 아직 완전 바닥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60주 평균선이 지지를 해주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이 지표를 보면 딜레마에 빠진다. 미래에셋의 경우 VR 이 500% 까지 올라간 뒤에 내려왔으니..
VR 200 정도에서 팔았다면 대략 12만원 선에서 매도를 했을것이다..(2007년 10월경..)

천정권을 파악하기엔 VR 은 별로 좋은 지표가 아니라는 책의 말이 맞는 듯 싶다.

미래에셋증권의 매도시점은 어느 정도로 잡을 것인가??

다음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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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5월부터 개별주식선물이 거래된다고 한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도 이런 개별주식옵션매도를 통해 돈버는 얘기가 살짝 나왔었는데,

우리나라는 거의 활성화가 안되어 있어서 공부해도 별 소용없다 생각했었는데,
옵션보다는 변동성이 덜하지만 여튼 원금의 5배까지 투자할 수 있다니, 또 많은 개인들이 치고받고
싸우지 않을까 싶다.

여튼 요지는
만약 삼성전자 10주를 산다면 (주당 60만원 가정) 지금은 600만원이 들지만,
개별주식선물로 1계약(10주)을 사면 600만 * 18% = 108만원 이 든다.
만약 풀베팅한다면 5계약을 540만원에 살 수 있을거다(수수료 제외)

삼성전자가 5% 올라서 63만원이 되었다고 하면,
60만원으로 주식 10주를 산 사람은 (63-60) * 10 = 30만원 수익으로 600만원 의 수익으로 5% 수익이지만
개별주식선물을 산사람은 (63-60) * 50 = 150만원의 수익으로 150/540 = 27.7% 수익이 난다.

솔깃한가?


문제는 손실이 났을 경우다. 이익도 손실도 똑같이 5배 이상의 차이가 난다. 57만원으로 하락했을 경우
현물을 산 사람은 30만원 손실이지만, 풀베팅으로 다 산 사람은 150만원 손실이 난다.
게다가 자신이 생각한 방향과 다르게 움직인다면.마진콜을 당해야 한다.
(마진콜은 증거금이 부족하면 돈을 더 입금하라고 하는것이다. 마치 미수쳤을 때 이틀뒤에 돈이 없으면 안되듯이...)

결국 카지노 룰렛에서 검은색/빨간색을 맞추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게 소액으로도 된다면 좋겠지만 선물/옵션과 마찬가지로 1500만원 증거금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번에 개별주식선물이 적용되는 종목은 거래소 15종목뿐...

나처럼 중대형주를 많이 가지고 있다면 헷지 목적으로 개별주식매도를 써먹을 수 있을듯 하다.

헷지는 무엇이냐? 글이 너무 길어지니 그건 다음에..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17일부터 적용되는 피가로(fee가 low 하다는군요.)의 경우
위탁매매수수료가 0.015% 라고 합니다.(대략 미래에셋의 절반수준)

요샌 수수료가 많이 낮아져서 사실 별 차이가 없긴 하지만.
1000만원 매수했을때 미래에셋은 2900원, 한국투자증권은 2400원, 하나대투증권은 1500원이 되는 셈.

저같은 경우는 미래에셋 / 한국투자증권에 계좌가 있는데. 수수료 차이보다는 편의성에 좀 더 주안점을 둡니다.

무슨 소리냐면,
천만원 거래에 두 증권사 차이가 500원인데 한국투자증권에서는 미래에셋처럼 CMA 계좌로 자동이체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미래에셋의 경우 배당금이 들어오거나 아니면 주식매도를 통해 예수금이 늘어나면 그날 저녁에 자동으로 CMA 로 자동입금이 됩니다. (참고로 CMA 이자가 1000만원당 하루에 1000원이 넘습니다.)
즉, 한국투자증권에서 주식거래를 하다가 깜빡하고 CMA 이체를 안했다. 그러면 미래에셋 대비해서 기회비용이 1000원이 넘게 날아가는거죠. 주식거래에 의한 차이 500원보다 더 큰 비용이죠. 물론 매일 체크하면서 이체를 해주면 좋겠지만 저처럼 이런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은근히 귀찮습니다. 게다가 회의를 한다거나 공외출을 간다거나 그러면 깜빡할때가 많구요...4시 30분이 넘으면 이체도 안됩니다.--ㅋ

문제는 하나대투증권에서도 분명 CMA 계좌는 있는데 미래에셋처럼 자동으로 이체해주는 서비스가 되느냐라는 것인데 이 부분은 문의를 해봐야겠네요. 만약 된다면 이곳에서 거래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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