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일. 참 별 거지같은 법이 발효되었단다. 단.통.법.

 

이 법에서 단 하나 좋은게 있다면. 취지.

 

그래. 취지는 좋다. 같은 90만원짜리 폰을 누구는 10만원에 사고 누구는 90만원에 사니. 불공평한건 사실이다.

그런데. 위의 상황을 누구나 80만원에 사는 상황으로 바꿔버렸다.

 

90만원에 사던 사람은 랄랄라~ 좋아할 것인가?

 

기변에도 동일한 혜택. 좋다. 근데 혜택이 하향 평준화가 되어버렸다.

 

10월 1일. 통신사들이 고시한 최대 지원금은 10만원 내외.

 

뭐지? 그 전에 27만원은 커녕 수십만원씩 보조금을 뿌려대던 이통사들이 말이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방통위의 생각대로 절대 통신사는 움직이지 않는다.

어차피 30만원 이상주면 법을 어겨서 매출의 몇프로를 과징금으로 낸다고 하면.

굳이 아슬아슬 30만원 근처로 보조금을 줄 이유가 있나?

 

법이 있기 전에는 다른 통신사들이 많은 보조금으로 후려쳐서 고객을 빼앗가간다쳐도.

이제 그럴 위험이 없다. 그러니 굳이 보조금을 30만원씩 줄 이유가 없다.

 

보조금 또한 일주일마다 고시라고 하니, 이제 일주일마다 폰 교체수요를 보면서 조절할 것이 뻔하다.

이번주에 10만원해서 안팔렸으니 다음주엔 20만원으로 올리고.

수요가 어느정도 생기면 다시 줄이고, 아니면 또 올리고.

 

정부가 담배값을 세수 최대 수거가격인 4500원으로 올렸듯이, 소비자가 보조금에 반응을 하면 어느 선에서 수렴될것이다.

 

수천만 잠재고객들이 담합해서 한달만 개통을 안한다면, 또 어떻게 법이 바뀔지 모르겠으나. 절대 그럴일은 없다.

(왜냐면 아직도 호갱들은 많으니...)

 

제조업체에서 통신사로 넘어가는 단말기 가격은 별로 변동이 크지 않다고 보면, 결국 통신사만 노나는 구조.

이렇게 이익이 나면 과연 기본요금을 내릴까? 글쎄. 만만의 콩떡이다.

 

 

바른 길을 가지 않고 돌아가면 이래저래 걸림돌이 많은 법이다.

기계는 기계대로 사고, 서비스는 서비스대로 통신사에서 계약하게 하면 깔끔할 것을..

굳이 기계를 통신사에서 관리하니, 기업의 행동을 방통위 같은데서 절대 유도할 수 없다.

 

이익이 나면 기본료를 내리겠지 생각하는가..?

고등학교때 배웠듯 기업의 목적은 이윤창출이다.

정부에서 너네 더 많이 남겨먹으라고 판까지 깔아줬는데 굳이 가격을 내릴 이유가 있나?

 

방통위원장이 일선에 나가서 보조금이 기대에 못미친다고 얘기해봤자 소용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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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2014.06.16 18:22

일단은 우리 부서가 서울로 가지 않는다는 결정이후...

 

집을 샀다.

 

 

.

..

...

조금 더 일찍 결정났으면 좀 더 일찍 사서 취득세 면제를 받을 수 있었는데.. 조금은 아쉽지만..

...

..

.

 

여튼..

 

이제 더 이상 2년마다 이사를 가지 않아도 된다.

애기가 낙서할까봐 조마조마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은행과 손잡고(?) 산 집이라 매달 은행에 월세를 내야한다는 부담이 있다.

 

 

총 자산대비 집값 68%

순 자산대비 집값 95% (다 털면 빚을 갚을수는 있다. 다만 그렇게 하지 않을뿐...)

 

잘한 일일까? 조금 걱정스럽기도 하다.

 

이래저래 한달 보험료만 50만원 나가는 지금.

한달에 100 여만원을 대출상환에 쓰고 있는 이 상태가 사실 맘에 들진 않는다.

 

이쯤에서 생각나는 결혼전 날린 주식...생각에 ..눈물이..ㅠㅠ

자꾸 과거 생각에 발목이 잡힌다.

2011년. 그 때. 6천정도 벌었을 때, 왜 멈추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아직도 문득문득 머리속에 떠오른다.

 

 

 

 

 

예전에는 미래의 행복을 담보로 해서 현재를 빡빡하게 살았다면,

이제는 지금 행복하려하고 미래는 사실 잘 모르겠다.

 

행복=돈 은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 상관관계는 존재할텐데,

 

그 부분에 있어 미래는 이제 많이 불투명해졌다.

지금 굴리는 녀석이 잘 되길 바랄뿐;;;

 

 

일을 열심히 하면 해결될까? IMF때 일하던 사람들이 열심히 일을 하지 않아서 잘린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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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간단한 것인데도, 왜 이자가 이것밖에 안되나 하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이자 계산 법~!

 

만기가 1년이라고 가정.(12개월)

 

편의상 매월 1일 월불입금 50만원을 넣는다고 생각해봐요.

 

그러면

1월 1일 50만원

2월 1일 50만원

3월 1일 50만원

...

...

...

12월 1일 50만원

 

1월 1일 만기~ 적금 타자~~

 

이자율이 4%라고 가정해봅시다.

내가 1월 1일에 넣은 돈은 12개월치 이자가 붙습니다.

내가 2월 1일에 넣은 돈은 11개월치 이자가 붙습니다.

...

..

내가 12월 1일에 넣은 돈은 1개월치 이자가 붙습니다.

 

계산은 다음과 같겠죠.

 

1월 1일 불입한 돈의 이자는 50만*4% = 2만

2월 1일 불입한 돈의 이자는 50만*4%*11/12

3월 1일 불입한 돈의 이자는 50만*4%*10/12

...

..

12월 1일 불입한 돈의 이자는 50만*4%*1/12

 

이걸 다 더하면 비과세 일 때의 이자가 됩니다.

50만*4%인 2만과 1/12 을 앞으로 뺄까요.

 

1/12*2만(12+11+10+9+...+1)

 

괄호안은 등차가 1인 등차수열이네요. 1~n까지의 합은 n(n+1)/2  이니까

 

식은

1/12*2만*78 = 13만원 이군요.

 

여기서 15.4% 이자소득세를 계산하면 그만큼 이자가 줄어듭니다.

 

13만*0.846=109,980원.

 

네이버 계산기로 계산해보고 검증해 봅니다.

 

똑같습니다 ^^

 

 

 

 

 

 

월불입액을 A

이자율 r

불입기간(개월) n

이자소득세율 T

 

이라고 하면,

 

이자 계산식은

1/24 * A * r * n (n+1) * (1-T)

 

이렇게 됩니다~.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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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17:32

차익거래의 고려사항.

 

안전성 - 무위험 혹은 거의 위험이 없는가?

지속성 - 누군가 계속 이 거래에 들어와서 내가 먹을 양이 줄진 않는가?

규모성 - 규모가 커서 %이익이 작은 거래라도 충분히 할만한 가치가 있는가?

 

 

아쉬워지고있다. 오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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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디딤돌 대출. 생애최초인 경우. 부부합산 연소득 7천 이하인 경우 가능.

 

중도상환 수수료가 2014년부터 신설..(젠장..ㅜㅜ)

 

상환수수료는 1.2%. 면제기간은 3년임.

 

예를 들어 1년후 1천만원을 미리 갚는다고 할 경우 수수료는

 

1000만 * 1.2% * 730/1095 = 8 만원.

 

3년을 만기로 보고 남은 기간에 대해 일할 계산을 한다고 생각하면 편함.

 

이율이 3.1% 니까.

 

첫 1년은 이자 어차피 내는거라고 생각하고....

 

남은 2년의 이자는 62만원. 중도상환 수수료는 8만원.(천만원 당...)

 

천만원을 2년 동안 굴려서 54만원이상만 벌면 이익임...

 

 

ps:

작년에 집을 샀으면, 취득세도 안내고, 중도상환 수수료도 안낼 수 있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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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2013.11.07 11:10

결국 13:1 . 실질적으로는 20:1 이상의 경쟁률이었던듯.(가점제 적용 세대수가 얼만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현재 가점은 38점.

 

29평형 당첨된 사람들의 가점 최저가 58점 최고 72점...ㄷㄷㄷ

34평형 당첨된 사람들의 가점 최저가 34점....아...깝.

 

34평은 넣으면 거의 무조건 되는것이어서 왠지 아까운 마음에 29평을 넣은 것이었는데;

34평도 간당간당했구나;;;

 

 

34 계약하면 2.5년간 이자가 천만원이 넘어갈 듯 해서 무리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었는데.

 

지나고보니 이자가 부담되면,

그냥 34 넣은 상태에서, 괜찮은데 나오면 P받고 팔고 아님 포기하고(청약통장은 날아가겠지만..)

이런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여튼 큰 돈 들어갈 일이 없어졌으니. 마음은 좀 편해졌다.

 

 

그래도 아들이 '집'이라는 것에 대한 소유를 인지할때 쯤이면.

전세가 아닌 자가로 생활하고 싶은 마음...

 

집값 잘 떨어지고 있었는데 8.28 대책인가 하는것땜시 오히려 집값이 올라가고 있으니 짜증이 난다.

이건 뭐 전세로 왔다갔다 하기 싫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집을 사야하는 때가 오는것 같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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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2013.10.29 18:27

29평을 할까 34평을 할까.

많은 고민을 했다.

 

선택을 하는 요인을 정리하니.

 

 

 

 항목 / 전용면적

 29평

34평 

 세대수(당첨확률)

70 (낮음)

708(높음) 

 가격(발코니 확장 포함)

 2.7억

3.1억 

위치

양호 

복불복

대출

없어도 가능.

대출 OR 장마저축 해지 

실거주 여부

가능 하지만 애가 둘이 되면... 

애가 둘이어도 OK 

 

34평 청약해서 분양 받을 경우.

결국 모든 재산 ALL IN 을 해야 가능한 관계로.

 

29평을 청약하기로 했다.

 

확률은 낮겠지만.

 

되면 좋고(P붙으면 더 좋고)

 

안되면 말고

 

 

 

 

결국 이동네는 초등학교 신설 여부에 따라 향방이 갈릴 듯 하다.

아직 확정이 아님에도 불확실성을 안고 들어오니냐, 마느냐.

 

만약 안들어오면? 가격 꽤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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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면제 완벽해부

홍만영 팀장
생애최초 주택구입시 취득세 면제"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바로 2013년 4월 1이 이후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로 주택 매입가격이 6억원 이하이면 취득세와 교육세를 내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다만, 농특세는 국민주택규모 이하이면 내지 않지만, 국민주택규모를 초과하면 0.8%를 내야 합니다.
대상 전용면적 세율(취득세와 교육세 및 농특세 합계)
2013.4.1~2013.12.31일 사이 매입시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면서
매입가격이 6억원 이하
국민주택 이하 0
국민주택 초과 0.8%


예시) 생애최초로 서울에 있는 A아파트를 6억원에 매입할 때 세금은 얼마일까요?
전용면적 취득세·교육세·농특세
85㎡ 이하 0원
85㎡ 초과 480만원(=6억원×0.8%)

이것도 알아 두세요 : 국민주택이란?

위 표에서 전용면적이 국민주택 이하인가 초과인가에 따라 농특세 과세가 달라지는데 국민주택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알아두셔야 합니다. 판단기준은 주택이 소재하는 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수도권의 읍,면 지역에 소재하는 주택이라면 전용면적 100㎡이하인 경우 국민주택 이하라고 합니다. 수도권(경기도, 서울, 인천)에 소재하거나 비수도권으로 도시지역에 소재하면 전용면적 85㎡ 이하가 국민주택 이하에 해당합니다.
전용면적 취득세·교육세·농특세 국민주택 초과
85㎡ 이하 0원 전용면적 100㎡ 초과
85㎡ 초과 480만원(=6억원×0.8%) 전용면적 85㎡ 초과
※ 전용면적은 구청이나 온라인으로 건축물관리대장을 떼시면 나옵니다. 등기부등본에도 표기가 되는데 간혹 틀리는 경우도 있으니 건축물관리대장으로 확인하세요.

뉴스에 이렇게만 나오니 참 간단해 보이죠? 그런데 막상 난생 처음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로 매입가격이 6억원 이하인데 취득세 면제가 안되는 사례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조건들이 많이 붙기 때문입니다. 매입가격 6억원 이외에 아래와 같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취득세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들을 하나씩 뜯어서 살펴볼까요?
 

조건 1] 법에서 정한 세대주 또는 세대주의 배우자 명의로만 취득해야 취득세가 면제됩니다.

아래 표에 있는 취득가능자 명의로만 주택을 취득해야 취득세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복잡하죠? 법에는 이것보다 더 어렵고 복잡하게 되어 있답니다. 아래 표는 법을 한참동안 읽고 정리를 한 것입니다. 법을 좀 쉽고 간단하게 하면 안되는지..쩝~
   
구분 취득 가능자

35세 이상

배우자 있는 경우 세대주 또는 세대주의 배우자
배우자가 사망 또는 이혼한 경우

부모(배우자의 부모 포함) 또는 직계비속을 세대원으로 두고 있는 세대의 세대주

미혼

단독세대주

20세 이상~
35세 미만
배우자 있는 경우 세대주 또는 세대주의 배우자
배우자가 사망 또는 이혼한 경우

부모(배우자의 부모 포함) 또는 직계비속을 세대원으로 두고 있는 세대의 세대주

미혼

 ① 세대원으로 결혼예정자: 주택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혼인으로 분가하여 세대주 또는 배우자로 등록할 예정인 자   
   ② 20세 미만 형제자매를 둔 세대주: 부모가 모두 사망하여 20세 미만의 형제자매와 동일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세대주   
   ③ 직계존속 부양 세대주: 직계존속 1인 이상과 동일세대를 구성하고 주택 취득일 현재 주민등록표상 1년 이상 동거한 세대주
 
먼저 35세 이상인 세대주는 원칙적으로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생애최초주택구입자가 되어 취득세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미혼인 경우라면 단독세대주만이 취득 가능합니다. 결혼을 한 경우라면 세대주의 배우자 명의로 취득해도 취득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세 이상에서 35세 미만인 경우에는 결혼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20세 이상에서 35세 미만인 경우 단독세대주라 할지라도 원칙적으로 생애최초주택구입의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배우자가 있다면 세대주 또는 세대주의 배우자가 취득하면 취득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혼인 경우라면 표의 ①부터 ③에 해당하는 세대원인 결혼예정자·20세 미만 형제자매를 둔 세대주·직계존속을 부양하는 세대주 이외에는 생애최초주택에 대한 취득세 면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20세 이상으로 결혼을 했지만 배우자가 사망하였거나 이혼을 하였다면 부모(배우자의 부모 포함) 또는 직계비속을 세대원으로 두고 있는 세대의 세대주가 취득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 2]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가 주택을 취득한 적이 없어야 합니다.

세대별 주민등록표상의 세대원 전원이 주택 취득일 현재까지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어야 합니다. 세대주나 세대원이 주택을 소유한 적이 있다면 당연히 취득세 면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 세대원으로 미혼인 자로 35세 미만은 주민등록상 별도세대로 되어 있어도 부모와 동일 세대로 봅니다. 이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다만,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는 경우로 봅니다.

① 공동으로 상속받은 주택의 공유지분을 처분한 경우
② 취득일 현재 도시지역이 아닌 지역 도는 면(수도권 제외)에 소재하는 주택으로 아래의 ㉮, ㉯, ㉰ 중 어느 하나의 주택을 소유한 자가 그 주택 소재지역에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하다가 다른 지역(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 및 시·군 이외의 지역)으로 이주한 경우로 새로운 주택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처분한 경우
㉮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된 단독주택
㉯ 85㎡ 이하인 단독주택
㉰ 상속으로 취득한 주택
③ 전용면적 20㎡ 이하의 주택 1채만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④ 60세 이상의 직계존속(배우자의 직계존속 포함)이 취득일 현재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⑤ 지방세법상 시가표준액이 100만원 이하인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참 어렵죠? 위에 것 중 다른 거 말고 ④번에 있는 빨간 표시 내용은 기억하세요. 주택을 소유한 60세 이상의 부모가 동일세대원이라고 할지라도 자식이 세대주로 다른 주택을 매입해도 생애 최초 구입으로 취득세 면제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예요.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사례로 혹시 취득세 면제가 안되는 것으로 오인하시면 안됩니다.
②번은 비수도권의 읍·면 지역에 소재하는 85㎡ 이하 단독주택을 처분하고 다른 주택을 매입해도 생애 최초 구입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정도로 기억하시면 될 겁니다. 

조건 3] 세대주와 배우자의 소득이 7천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소득 7천만원의 계산은 세대주와 세대주의 배우자의 소득의 합계액이 7천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이때 소득은 종합소득으로서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을 합한 금액을 말하며 아래와 같이 계산합니다.

구분 구체적인 계산
①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액(급여, 상여 등)으로 비과세 소득을 제외 금액
② 사업소득만 있는 경우 총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
③ 근로소득과 사업소득만 있는 경우 ①+②
④ 근로소득·사업소득·이자소득·배당소득·연금소득·기타소득 근로소득·사업소득·이자소득·배당소득·연금소득·기타소득을 합산한 금액
⑤ 이자소득·배당소득·연금소득·기타소득 이자소득·배당소득·연금소득·기타소득을 합산한 금액

소득금액을 확인하는 방법은 무주택세대주가 제출하는 소득금액증명원,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등으로 확인합니다. 소득금액을 확인하는 증명서류의 소득발생 귀속년도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결정합니다.

1. 주택 취득일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 전전년도 소득금액
2. 주택 취득일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 직전년도 소득금액
3. 근로소득자 중 귀속년도의 소득을 확인할 수 없는 1년미만 근무한 자, 휴직자 또는 복직자의 경우에는 가장 최근의 급여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소득금액
4. 사업소득자 중 최근 1년이내 사업개시 등의 사유로 귀속년도의 소득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사업소득이 결정되는 익년도 소득금액

 

 

==============================================================================================

다른것은 다 ok 인데...

몇 년 후엔. 총 소득이 7000 이 넘을텐데................

취득세 면제 받자고. 그 전에 집을 사야 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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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2013.07.17 14:41

옵티머스 LTE2 --> 옵티머스 G

 

업그레이드가 아닌 옆그레이드(?)인 측면이 없잖아 있으나.

 

현재 LTE2 중고가격을 고려(15만)하면. 68400원의 할부원금은 참으로 매력적이었다.

또다시 6개월후에 바꾼다고 하더라도. 63000원의 할인반환금을 내면 되니까. 그래봤다 똔똔.

 

문제는 ,

- 6개월 후 변경시 옵G의 가격이 어느정도 될것인가? 7만원 이상은 받을까?

- 와인색이 없어서 블랙을 샀는데 지겹진 않을지.(LTE2도 6개월 쓰니 지겨워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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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2013.06.10 14:28

신용카드를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쌓이게 된다.

어떤 카드가 되었든지, 각 카드사에서는 포인트라는 것을 적립해주는데, 이것의 가치를 소비자가 잘 판단해야 어떤것이 더 나은 혜택을 주는지 판단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기(?) 케이스가 어디에서 사용시 얼마 적립 또는 얼마 사용.

문제는 포인트를 소진하면서 할인받는것을 진짜 할인으로 홍보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그냥 믿는다는 것이다.

 

결제해야 할 금액의 5만원인데, 20% 포인트 차감할인을 해준다고 하면 내 포인트 1만p가 줄어들면서 돈을 4만원을 결제하는 것이다.

 

내 포인트를 내가 쓰는데도 할인이라는 생색(?)을 내는 것은, 약간은 사기성이 있다.

그리고 사용한 곳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곳이라면? 만원을 포인트로 냈기 때문에 포인트 사용분은 적립을 받을 수 없다.

1% 적립가맹점이라 했을때, 5만원을 결제했다면 500p가 적립되었어야 하지만 내 포인트 1만 포인트를 사용하면 실결제금액은 4만원이므로 포인트는 400p가 적립 될 것이다.

 

1p가 1원이라 하더라도 실제로 1p는 1원에 비해 가치가 작다.

 

물론 예외도 있다.

TOP point로 전환이 가능한 포인트 혹은 마이신한 포인트는 매출 캐시백으로 고스란히 돌려주기 때문에, 1원=1p라고 볼 수 있겠다. 다만 캐시백 전환하기 위한 최소한의 포인트가 존재하므로, 미리 확인해두면 좋다.

 

마이신한 포인트의 경우 10만점 이상일 때 캐시백 전환가능.

10만점 까지 모으기 힘들다면 신한금융투자에서 포인트로 펀드매수가 가능하다.

 

우리카드의 모아 포인트도 TOP포인트로 전환이 가능하며 이는 고스란히 매출 캐시백으로 환급가능하다.

좋은 점은 이렇게 매출 캐시백을 받아도 전월실적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카드사에 따라서는 이렇게 할인받은 경우 할인받은 만큼 전월실적을 차감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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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2012.12.12 22:41

지난번에 이어서 오늘은 분개 및 자동 손익계산서 만들기에 대해서 쓰겠다.

(지난번 글 바로가기 http://seosewook.com/474 )

 

 

 

분개1
(分介)
[명사] [경제] 부기(簿記)에서, 거래 내용을 차변(借邊)과 대변(貸邊)으로 나누어 적는 일

 

사전적인 측면은 위와 같다.

 

어렵게 써 놨지만 쉽게 생각하면,  수입.지출.혹은 자산변동이 생겼을 때 쓰는 것이다.

 

수익.지출이야 일반적인 단식 가계부 쓰듯이 쓰면 되고,

통장에 있는 돈을 인출해서 현금으로 갖고 있는다던지,

갖고 있는 현금으로 빚을 갚았다든지 하는 행위를 하였을 때, 대차대조표 상에 변화가 발생하므로

이걸 적어주면 된다.

 

적는 법은 좌측엔 차변 변동, 우측엔 대변 변동을 적는다.

이 때 계정은 지난회에 써 두었던 것을 써야 한다.

밥을 사먹었는데, 어떤 때는 "식사" 어떤 때는 "외식" 이렇게 혼동해서 쓰면 제대로 된 합계가 나올 수 없으므로,

엑셀의 유효성 검사를 이용해서 계정과목을 지정해 두어야 한다.

 

(유효성 검사가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건너뛴다. 흐름에 방해됨.--> 여유가 생기면 따로 포스팅 예정)

 

 

예를 몇가지 들어보면.

 

1. 밥 사먹고 카드 긁었을 경우

앞 포스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비용항목은 차변이고 부채증가는 대변항목이므로,

 

위와 같이 적으면 된다

(할인 부분은 일단 넘어가자. 아직 얘기할 때는 아님.)

 

일반적인 가계부에서 지출 항목의 경우, 차변에 비용항목을 구분해서 적고, 대변은 카드 혹은 현금을 적으면 된다.

 

 

(현금사용의 경우...)

 

 

 

 

2. 월급이 들어왔을 경우

 

 

수입은 대변이므로 대변 항목에 적고, 그로 인한 결과는 차변의 자산에 영향을 주므로 위와 같이 적는다.

 

 

 

3.  적금 불입한 경우

 

 

적금을 부으면 현금이 줄어들게 되므로 대변에 적고(자산감소) 반대로 적금불입액이 증가(자산증가) 하므로 차변에 적는다.

 

 

 

4. 같이 밥 먹고 다른 사람것 결제하고 현금 받았을 때.

 

 

위에서, 일단 카드사용금액이 늘어나는것은 두 사람이 먹은 것으므로 대변의 합이 16000원이 되고.

16000원 중 내가 실제 지불한 비용이 8천원, 현금이 생긴것이 8천원이므로 위와 같이 적어준다.

 

 

 

 

이렇게 가계부 쓰듯이 써 나가면 나중에 합계만 sumif 혹은 sumifs 함수를 써서 계산하면 되므로,

일단 가계부를 위처럼 복식부기의 형태로 써 나가면 도움이 된다.

 

 

 

sumif 함수는 특정범위에서 내가 지정한 항목에 대해서의 합계를 구하는 함수이다.

11월의 우리집 가계부를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이런 표의 숫자를 자동으로 채우기가 가능하다.

지출항목 중 외식항목의 합을 보면 215,200 인데, 이는 다음과 같은 식을 통해서 자동으로 구했다.

 

 

 

 

 

I 열은 차변열이다, I:M 에서 외식(B20) 항목을 찾아서 모두 더해준다.

한 달 동안 위의 분개처럼 가계부를 적었다면 위 항목은 자동으로 채워지게 된다. 이렇게 모든 항목에 대한 소계를 낼 수 있고,

이렇게만 해두면 자동으로 한달 가계의 총 수입 및 총 지출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1년의 추이를 살펴보는 것도 수월하게 만들 수 있다.

 

 

 

 

마치 (주)우리집 의 재무제표의 일부를 보는 것 같다.ㅎ (난 왜 이런게 좋을까.....)

 

다음 편은, 대차대조표의 변화 체크 및 카드 할인에 관한 것인데. 조금 복잡한 수식(이래봤자 함수 중첩이지만)이라...

굳이 쓸 지, 안 쓸진....모르겠다.

 

 

여튼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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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2012.12.01 01:27

지난 9월 부터 쓰기 시작한 복식 가계부. 계속 쓰면서 수정,수정,수정...

어떻게 하면 쓰기 쉬울까....비록 나 혼자 쓰는 것이지만..-_-;

 

회사에서 일을 하라고 해도 이렇게 열심히 했을것 같진 않은데..

 

여튼 이제 슬슬 얘기를 써보려고 한다.

(쓰고 보니 지난번 글과 약간 중복....ㅠㅠ)

 

 

1. 배경

왜 복식 가계부를 쓰는가?  일단 이 질문에 뭐야. 귀찮아. 라고 생각하면 사실 이 아래 글들은 읽을 필요가 없다.

나만큼 기초적인 회계지식만 있으면 수입/지출항목과 자산의 증가/감소 항목을 완벽하게 매치시킬수 있다.

 

나에게 있어서 복식 가계부를 쓰는 이유는,

- 수입.지출 항목만 적으면 이번달에 우리 가정의 자산(혹은 부채)이 얼마나 증가,감소했는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 엑셀로 이것저것 만지고, 수식을 적용하고, 이런것을 좋아한다. (그냥 성취감)

- 카드 관리. 카드로 얼마를 쓰고 얼마를 할인받고 하는 것을 한눈에 보고 싶었다.

- 연간 추이를 보고 싶었다.

- 일종의 재무제표 (여기서는 대차 대조표와 손익 계산서만 저절로 만들어진다.) 를 작성하고 싶다.

 

뭐 대충 이 정도 되겠다.

 

2. 차변과 대변

대차대조표 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말 그대로 대(변) 차(변) 을 대조하는 표이다. 복식부기를 할 때 가장 선행 되어야 할 것은 차변과 대변 항목을 구분하는 것이다.

 

 차변 항목  대변 항목

 균형 :                  자산 증가, 부채 감소

 균형  :             자산 감소, 부채 증가

 외부입력 :                       비용

 외부출력 :                   수익

 

부제를 붙여봤다. (균형 그리고 외부 입출력)

일반적으로 차변항목과 대변항목은 위와 같다.

자주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것 : 왜 비용이 차변이고 수익이 대변인가라는 것이다.

 

왜냐면 첫줄만 봤을 땐, 분명 차변이 좋은 것(?) 이고 대변은 나쁜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자산 증가, 부채 감소는 좋은 것이니까..)

 

하지만 가계부에서의 수입/지출에서 보면 수입이 좋은것(?) 이라고 보면 비용은 나쁜 것(?0 이 된다.

그러니 머리속에서 개념이 잘 안 잡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1) 내가 부동산을 샀다.

내가 어떤 경제적인 활동을 통해 돈이 들어오거나 나간것이 아니다. '자본거래'라는 것을 통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순자산의 형태가 바뀐것이다. 즉 부동산을 얻었으며(자산의 증가) 이것에 대한 댓가로 현금이 줄어들었다 (자산의 감소).

 

쉽지 않은가? 아주 쉽다. 은행을 털지 않는 이상 '자본거래'를 통해서는 순자산의 크기는 변하지 않는다.

(순자산 = 자산 - 부채 ) 부동산을 사서 고정자산은 커졌지만 현금이라는 유동자산은 작아졌다.

 

그런데, 만약 수입/지출이 발생한다면?

내가 커피 한잔을 사마시면 현금은 줄어든다.(혹은 카드부채가 늘어나겠지)

그런데 내가 얻는 것은? 가계부상에선 없다. 경제학에서는 '효용을 얻는다'라고 하지만 그 효용의 크기를 어떻게 잴 것이며 또 눈 앞에 존재하지도 않는다.

 

내가 사용하는 '비용' 은 대변항목에 변화를 가져온다. 대차대조표는 대변,차변간에 균형을 맞추는 것이므로 비용은 차변이 된다.

 

즉 차변의 '비용' 이 대변의 자산감소(현금일 경우) 혹은 부채증가(신용카드) 를 가져오게 된다.

 

장부는 다음과 같이 쓰면 된다.

 

식음료(커피) 5000 / 신용카드 5000

 

반대로 내가 월급을 받았다고 생각해보자. 나의 경제 활동으로 인해 월급이 들어왔다. 이는 자본거래가 아니라 나의 활동으로 인한 것이다. 수익이 발생했다. 그럼 무엇이 변하나?

 

- 자산 증가 : 현금으로 받았을 경우

- 부채 감소 : 월급으로 빚을 갚았을 경우

 

차변을 변동시킨다.

 

쉽게 생각하면

 

차변(좋은것) 대변(나쁜것) 인데,

 

이것을 변화시키는 외부 입출력은 차변과 대변을 변화시키는 반대편에 기록한다. 로 알아두면 될 것 같다.

 

차변(좋은것) 을 변화시키는 것은 수익이므로 수익은 대변. 그래야 균형이 맞으니까

대변(나쁜것) 을 변화시키는 것은 비용이므로 비용은 차변. 그래야 균형이 맞으니까.

 

이렇게 해서 우리 가족의 차변 대변항목을 엑셀에 두줄로 적어보는 것이 제일 먼저 할 일이다.

 

 

차변항목(자산+,부채-,비용) 대변항목(자산-,부채+,수익)
소비성 지출 --비용항목-- 수입 --수입항목--
ㄴ고정 지출 세욱 수입
보험료(보장) 지현 수입
세욱용돈지급 이자 수입
지현용돈지급 기타 수입
세욱용돈사용
지현용돈사용
자산항목 --자산감소--
관리/난방비 KDB저축
통신비 KDB버퍼
유류비 우리은행
ㄴ변동 지출 모임회비 현금
식료품/마트 청약저축
외식 장기주택마련
의류/잡화 Magic7
문화비 저축보험
비계획성 지출
경조사비 부채항목 --부채증가--
차량 보험/정비 신용카드
교통비 대출금
의료비
잡비
자산항목
--자산증가--
KDB저축
KDB버퍼
우리은행
동양종금
현금
           
청약저축
장기주택마련
Magic7
저축보험
전세금
부채항목
--부채감소--
신용카드
대출금

 

 

위 리스트는 내가 적은 우리집의 차변,대변 항목이다.

 

한번 적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1편 끝...

 

 

다음 편 예고 -....

 

(다양한) 분개 및 sumif 를 이용한 손익 계산서 자동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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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2012.08.24 15:21

부기에는 단식부기와 복식부기가 있다.


흔히 용돈 기입장이라고 부르는 것이 단식부기이고, 차변과 대변을 같이 기록하는 것을 복식부기라 한다.


날짜 항목  수입금액 지출금액       잔액

8/21 월급   3,000,000                    3,600,000

8/22 외식       20,000    3,580,000

8/23 주차비     5,000     3,575,000


위와 같은 식으로 쓰는것이 단식부기이다. 수입과 지출만이 관리된다.(자산 부채 측면도 기록은 가능하나 여기서는 생략)

대부분의 지출이 신용카드로 대체되는 요즘 수입/지출 기록한것과 현금흐름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경우 신용카드 대금은 한달에 한번 정산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수입/지출 관리만하게 되면 그 이후의 변동 사항. 즉 자산의 증감/부채의 증감을 다시 한번 더 기록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예를 들어 한달에 300만원을 벌고 200만원을 소비 했다면 100만원은 매달 말일 기준으로 봤을때 자산 증가분에 속한다. 현금으로 100만원이 증가하든지 예/적금을 통해서 증가하던든지 어떤 식으로든 기록을 해두어야 하는데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물론 관리 자체를 귀찮아 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가계부를 쓰지도 않겠지만...)


하지만 복식부기를 사용하면 처음에는 좀 어색할 수 있으나 자산관리 측면에서는 상당한 도움이 된다.


https://whooing.com/


복식부기가 무엇인지 가계부에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는 위의 싸이트에서 매우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처음 사용할때 무료라서 부담없이 사용가능하다.)


여튼 요지는,

발생하는 하나의 거래에 대해서 차변과 대변의 측면에서 바라보고 기록을 한다는 것이다.


월급이 들어왔다면.             차변: 자산증가 / 대변 : 월급

신용카드로 구매를 했다면   차변: 쇼핑비   /  대변 : 부채증가(카드값)


이런식으로 정리가 된다. 즉 일어나는 모든 재무적 행위(라고 쓰니 좀 거창하지만 여튼 돈벌고 쓰는 일들)에 대해서 차변과 대변으로 기록이 가능하다.


차변에 기록될 항목은 :: 자산증가. 부채감소,  비용발생

대변에 기록될 항목은 :: 자산감소, 부채증가,  수입발생


회계를 잘 모르는 이라면, 왜 비용이 차변이고 대변이 수입인지 의아할 수도 있겠다.

나도 대학교 때 교양(?)으로 회계 수업을 들으며 잘 외워지지 않던 부분이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싶다.


(결과:차변항목) 자산이 증가하거나 부채가 감소하려면  (원인:대변항목) 수입이 발생해야한다.

(결과:차변항목) 자산이 감소하거나 부채가 증가하려면  (원인:대변항목) 비용이 발생해야한다. 


하지만 거래중엔 꼭 수입과 비용을 동반하지 않는 거래도 있다. 카드값을 내는 경우는데, 이 경우는


차변 : 자산 감소 / 대변 : 부채 감소


라고 보면 되겠다.

뭐 이런 거래는 왼손에 있는걸 오른손으로 움직이는것과 비슷하므로 금방 이해되리라 본다.


이렇게 복식부기를 하다보면 자산관리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가계부를 적기 전 가족의 대차대조표(자산과 부채의 상황을 정리한 표)가 다음과 같았다고 가정하자.



보통예금 500만원           부채 없음

정기예금 200만원

부동산 10000만원

자산계  10700만원     순자산 : 10700만원


한달동안 복식부기로 기록한 합계가 다음과 같았다고 하자.


차변                      대변

보통예금 300만원 / 월수입 300만원

식비       100만원 / 보통예금 100만원

유류비      30만원 / 부채(신용카드) 30만원


(수많은 기장건이 있겠으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히 세개만 적었다.)


수입.지출 계산을 해보면.

300만원 수입에 130만원을 사용했으니 170만원이 자산에서 늘어났어야 한다.(그런데 그 중 30만원은 신용카드로 썼다.)

그러니 통장에는 200만원이 증가했고 신용카드 대금은 남아있는 상태다.


대차대조표의 어떤 항목에 변화가 있을까 생각해 보면,(이는 엑셀로 자동계산이 가능하다.)

차변에서 보통예금이 300만원 증가했고 대변에서 보통예금이 100만원 감소했다.

대변에서 부채가 30만원 발생했다.


위에서 예로 든 대차대조표는 다음과 같이 바뀐다.


보통예금 700만원    부채 30만원

정기예금 200만원

부동산  10000만원

자산 계 10900만원   순자산 : 10870만원    (전달 대비 170만원 증가)


굳이 따로 계산을 하지 않아도 (지금은 거래건이 3건 밖에 안되지만 보통 한달이라면 수십개 발생) 

엑셀의 sumif 함수만 쓸 줄 알면 차변/대변 기록한 건만으로도 자산의 증감을 확인할 수 있다.


...

...

...


사실 이정도 기능을 쓰려면 굳이 엑셀로 만들어 쓸 필요없이 앞에서 언급한 후잉을 쓰면 된다.

http://blog.naver.com/kkh771008?Redirect=Log&logNo=120161114972

(어떻게 쓰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준 곳도 많음)


입력도 편하고. 웹에 저장 & 백업도 가능.

유일한 제한사항은 보고서 보기가 하루에 30회로 제한되어있다는 것인데, 사실 줄창 보고서만 볼 게 아니라면 무료로라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다.(하지만 나도 나름 개발자? 입장으로서 돈을 내고 사용하는 세상이 왔으면 한다.) 


하지만 혜담카드를 완전 소중하게 생각하는 1人 으로서 후잉을 쓰게 되면 카드 할인 금액 관리가 힘들다.

어느 영역에서 얼마 썼는지 한도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확인을 할 수가 없다 ㅠㅠ

그래서 내가 엑셀로 내 가계부를 굳이 만든건, 복식부기+신용카드 할인 확인 용도라고 할 수 있겠다.




-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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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16:48

작년즈음에 아이패드를 살까 말까 고민한적이 있다.

당시엔 돈도 제법 있었던  시기였고, 내가 번 돈의 1%만 써도 살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다만, 블랙만 재고가 있고 화이트가 재고가 없어서 뭐 예약을 해야 한다느니 해서. 그냥 귀찮아서 안샀는데.

 

드디어 지난주에 샀다. ㅡ,.ㅡ;;

 

이번에는 석달 용돈을 모아서 산것이라는 점이 좀 다르지만;;;

 

여튼.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만난 아이패드 화면은 참 커보인다.

몇 시간 후, 눈이 아이패드에 익었는지 이제 핸드폰 화면이 너무나 작아 보인다.

 

작년에 아이폰을 해지하고 처음 옵티머스 빅을 사용했을때 엄청 크게 느껴졌었는데.

이제 그 옵티머스 빅이 더이상 빅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니 말이다..

 

 

 

우리집 TV도 첨 봤을때 '우와 크다~' 했다가 며칠만에 익숙해진 이후엔 다른 집 TV를 보며 작다고만 느낄 뿐.

더 이상 우리집 TV가 크다고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참 간사한 눈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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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를 한다면 , 본인의 소득이 6천만원을 넘는다면 관련이 없겠지만..

신입사원이거나/ 대략의 외벌이 (고소득 금융 전문직 제외) 에게는 좋은 소식일듯 합니다.



요약 : 이자소득세 (15.4%) 면제. 금리가 얼마나 될런지는...

http://economy.hankooki.com/lpage/economy/201112/e2011120117451170070.htm





다시 검색해 보니 확정된 바 없다고 하는군요.-_-;; 쳇
http://www2.korea.kr/newsWeb/pages/brief/categoryNews2/view.do?call_from=extlink&category_id=fact&section_id=fact&newsDataId=14872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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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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