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매도.반성'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1.09.26 :::잠시 휴점::: (10)
  2. 2011.09.16 나는 돼지다..... (2)
  3. 2011.03.08 [매도] 기아차 (1)
  4. 2011.01.11 기아차.
  5. 2010.12.23 망할 단타병. (3)
  6. 2010.07.14 [매도] POSCO, 현대미포조선 (2)
  7. 2010.05.17 매도후.. (2)
  8. 2009.09.09 손절.
  9. 2009.06.02 OCI (2)
  10. 2009.03.30 첫 교체매매 시도(2009.3.27)
  11. 2009.03.24 우리금융 매도
  12. 2009.02.18 동유럽 펀드 손실 확정 (2)
  13. 2008.10.15 2008.10.14 - 일부 매도
  14. 2008.08.19 탐욕. 그리고 공포 (5)
  15. 2008.08.05 [매도] 일진 디스플레이
엄청난 손실을 내고 나니, 헛웃음만 나오네요....흐.흐..

녹색가운을 입은 사나이 얘기가 ...그 정도는 다르지만 왠지 내 얘기 같고...
이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 '으이구 바보, 돈 많이 벌었으면 그만큼을 원금으로 하고 남은걸로 하지...' 라는
어줍잖은 비웃음을 지었었는데...내 얘기가 되버렸다...아니, 최초금액대비 손실은 내가 더 크다.--;

그냥 매도한 했으면 연초의 원금이라도 건졌을것을...애꿎은 테마주 매매하다가 좀 더 날려먹고..
(이런 와중에 내가 판 테마주는 지금 상한가다..-_-; 쳇. 역시 난 이런쪽하곤 인연이 없는듯..)


kodex 인버스 일부를 제외한 스윙 계좌 모두 현금화...


올 한해, 참으로 기쁘기도 슬프기도 한...그런 한 해가 되었네요...



당분간 여기 스윙계좌 운영에 대한 글은 쓰지 않을듯;;;
장세를 거스르지 말고, 일단 관망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고...

가끔이나마 들러주신 분들. 감사요...

이로서 스윙투자 vs. 배당투자는 역시 배당투자의 승리로 끝났네요...

지난달만해도, 스윙도 잘하면 배당보다 훨씬 좋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스윙계좌를 운영하는 데 들어가는 노력. 그에 따라 필연적인 직장에서의 산만함.-_-;
그리고 떨어졌을 때의 불안한 심리. 그 심리를 효과적으로 조절하지 못하는 성격...
이래저래 별로 좋을게 없군요. 아마 같은 상황이 다시 와도, 과연 나는 손절을 제때 할 수 있었을까? 의문이 듭니다.


ps:
pipeline 계좌도 엄청난 타격을 받았지만, 별 걱정은 안되네요. 매년 배당이라는 현금흐름도 발생하고 있고.
주식투자할 때 마음이 편한지 아닌지가 나에게는 참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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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얼마전,

황소도 돈을 벌고 곰도 돈을 벌지만 돼지는 도살당한다라는 격언을 생각해본답시고 글을 올렸는데.

오늘 나는 완전 돼지였다. 그리고 처참히 도살당했다.


-도살된 과정-
물려있는 OCI, 어제 25만원대에 일부 정리했다. 그리고 24만 5천원에 일부 다시 사고 종가에도 좀 더 샀다. 현금이 약간 여유가 생긴 상황...

25만원대에 매도해둔 현금이므로 이보다는 싸게 사야 수량늘리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


오늘 아침. 
OCI 가 힘차게 상승하더니(26만원 출발) 약간 빠진다. 25만 7천. 어... 또 어제처럼 음봉가려나.
재빨리 100주를 매도한다.  - 나중에 지나고보니 이때가 오늘의 거의 저점...

그러더니 쭉쭉오른다. 26만원을 넘는다. 26만원대 초반에서 또 100주 매도. 세번 .(오늘 매도한 400주 평균 단가 26만 2천원)

주가는 26만원대 중반에 계속 머물러 있다. 

동양철관이 눈에 들어온다.(이걸 본게 오늘 가장 큰 잘못이다......)
이거..조금만 들어가서 먹고 나오면, 손실을 줄이는데 일조하지 않을까? - 첫번째 돼지 도살의 전조..
5천주씩 두번 들어간다. 약간 올랐을때 팔고 나와 50 만원 수익 (세전) 

...몇시간 열심히 업무....

다시 보니 동양철관 흐름이 좋다.
2600원대 후반에서 5천주 매수... 지금 현금이라면 5만주 지를 수 있으니 5원마다 사지뭐.라는 안일한 생각
가격 수량 
2665   5000 
2660   5000
2650   5000
2645   5000
2650   5000
2640   5000
2610   10000
2625   10000  

지금 생각하면 참 미친짓이다. 근데 왜 나는 이런 짓을 했을까. 나도 잘 모르겠다. 뭔가 손실을 빨리 만회하고자 하는 욕심
큰 화를 불렀다..

어랏. 그런데 급격히 무너진다...
일단 시장가로 5만주를 던졌다...;;; 그래 나는 손절을 했어..잘한거야....애써 위안해본다.

시장가로 5만주를 던지니 얘가 휘청한다.


                                          ↑이부분의 음봉이 나 떄문에 발생.-_-;;; ㅋㅋ(자랑도 아니고...에휴..)

평균단가 2509원. 여기서 일단 손실 발생. 주당 130원씩 몇분만에 650만원 손실(세금까지 하면...대략 700쯤..)
그리고 그 다음 3분봉을 보면 또 엄청난 양봉...

어라? 이거봐라? 내 물량 먹고 또 오르네?
있는 현금으로 풀 매수(미수는 안함.-.-)  아까 판가격보다 80원이나 비싸게 4만9천주를 매수.... - 드디어 미쳐 돌아감...

점심식사전, 또 흐름이 빌빌...2540원에도 모두 매도.  또 230만원 손실... -_-;;


그리고 나서 또 2600원대로 진입......ㅡㅡ;;

아, 대체 내가 오늘 뭘한거지? 머리가 띵하다..


대략 그림으로 보면


(지나고보니 참으로 돼지스러운 매매였다....결국 종가는 2680원으로 마감. 5만주 그냥 들고갔으면 되었을걸...)


그 사이 OCI 를 보니 27만원대로 진입.....

으아악....

결국 2시 즈음 해서 OCI 를 재매수

수량은 624주에서 550주로 줄어듬...;;

오늘 계산을 해보니 그냥 '가만히 있었던 경우' 와 비교를 해보니 1300 만원 추가손실 발생...



후회 1. 어제 매매에서 25만원대 매도 후 24만원대 매수 기회가 있었으나, 하루 더 보자 하고 현금을 놔둠.

수량늘리기 매매시에 오버나잇했을경우 주가가 오를경우 손도 못쓰고 수량이 줄어든다
주가가 오르더라도 당일에 다시 채워넣는것이 필요.(수량 늘리기의 경우만. 일부 현금화하고 기다리는 경우는 예외.)


후회 2. 제대로 분석도 하지 않은 동양철관을 무턱대로 '돈의 힘'으로 이익 좀 볼까 어슬렁거렸던거.

뭐 어슬렁 거리는것 좋은데. 손절가. 이익목표가를 확실히 할것. 5원마다 매수 들어갔으면 주당 15~20원 이익이라도 빠져나왔어야..(분명 매도의 기회는 있었다..)

후회 3. 한번 손절했으면 끝. 왜 손절가보다 더 올랐을때 들어갔니,,,? 결국 마음이 조급해져서 두번째 손절이 발생.



덕분에 일도 안되고, 허리 통증도 심해져서 반차. 한의원 행. 그리고 집으로...

아 정말 나의 "비싼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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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좀 성급한 결정이었는지도 모른다. 분명 아직 추세는 살아있고, 외인매도가 본격화 된것도 아니다.
(매도이유 : 골드만삭스 매도. 얘네들 한번 던지면 계속 던졌던 경험적 측면...일단 만기일은 주식없이 넘겨보는거다.)

하지만 나름 만족할 만한 수익을 거두었기에 욕심부리지 않고 매도. (대략 700 만원 이익)
투자한 금액으로 볼 때 수익률로는 10%도 안되는 수익이지만,
분모가 커진 만큼 수익금도 커졌기에. 이 정도면 만족한다. ^^

사실 중간중간에 매도를 하지 않았으면 천만원 이상 수익을 거둘 수도 있었는데, 그건 그냥 현재에서 돌아봤을때 결과일뿐.
나 나름대로는 리스크 관리를 하며 수량을 조금씩 줄여서 이정도 수익거둔것에 만족한다.

내일이라도 또 상승해 버린다면 ㅠㅠ 이러면서 후회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부분은 나의 몫이 아닌걸 알고 있다.

뭐, 조금 빠져준다면 다시 살 수도 있고...^^;; 하지만 얼마에서 다시 살 수 있을지는 또 가봐야 알겠지..

시장아, 고맙다....



...투자카페의 글들을 읽고 있노라면 한없이 작아지는걸 느낀다...그들은 어떻게 공부한걸까...
어떻게 공부했길래 저런 주옥같은 글들을 써내려가는것일까... 나는 그동안 매매의 노예가 된것은 아닌가....
여기서 벗어나는것이 맞는가...?

생각이 또 많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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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2011.01.11 10:31
어제까지 600 만원 가량 평가이익을 기록하고 있었다.
오늘 외국계 창구에서의 매도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계속 외인은 매수중이었는데...
조정인가...한번쯤 팔아줘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2% 에서 시작한 녀석이 자꾸 치고 올라온다.

선택.
1. 좋은 기회다. 팔아버리자. 이익이 좀 줄긴 했지만.(450 정도..) 나쁘지 않잖아?
2. 좋은 기회다. 더 사자. 조정중에 상승이니 더 크게 오를거야. 추가 매수 할까.?

잠깐 동안 생각이 스쳐지나갔지만. 난 2번을 택했고.(@58900 에 추가매수)
그 이후 계속 빠져서 결국 이익확정선(@58000) 까지 내려와버리는 바람에. 
@57700 에 전량 매도. 이익은 대략 240만...(핸드폰용 프로그램에도 스탑로스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하루 사이에. 300 만원 이상의 이익이 없어져서 아쉽긴 하지만. 아쉽다고 계속 들고 있다만 200 만원 이익도 없어질 수도 있으니...
아쉬운건 그렇게 팔고 다시 500-600원 가량 올라서 100만원 가량 추가이익을 못본것....
원래 주식이란게 내가 팔자마자 떨어지고. 사자마자 오르고. 할 수 없으니. 240 만원 이익본걸로 만족...

::교훈::
조정중에 살짝 오른다고 별 생각없이 추가매수하지 마라. ㅠㅠ 그동안 번 이익을 순식간에 까먹는다.

::추가로 든 생각::
내가 왜 매도를 했을까?
성급한 추가매수 후 올라버린 단가 때문에 불안해졌기 때문에 약간의 흔들림에도 매도 버튼에 손이 나감...
물타기성 추가매수는 역시 별로인듯. 올라가는 도중의 불타기.라면 몰라도...
조정중 약간상승의 끝자락에서 매수를 하니. 그 다음에 찾아오는 하락에선.. 속절없이 심리적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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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엔씨 소프트 급락....

이런 애들은 건드리지 않는다라는것이 원칙이지만서도.
야구단 운영대비 엔씨의 이익훼손이 크지 않다는 가정하에. 오늘 반등이 나오길래 들어갔다.

좀 오르는가 싶다.(매수 후 대략 1% 정도 이익중.)

누가 디아3 얘기를 한다. 그거 나오면 더 떨어질거라고..어 진짜. 그러네?(귀 진짜 얇음..-.-)
여기서 시장가매도라고 햇으면 5만원 먹고 끝나는건데. 현재 매도호가에 걸었다...

안팔리고 주가는 내려간다..쭈욱...반등주고 다시 내리꽂는. 전형적인 패턴인데...결국 또 당했다.
손절.(대략 25만원..ㅠㅠ) .
그러고나니 또 올라간다....ㅠㅠ 으어억...ㅠㅠ

아깝지만. 뭐.. 더 크게 먹기 위한 후퇴라고 생각한다.
지난번에도 엔씨랑은 인연이 없었는데 얘는 아무래도 나랑 궁합이 잘 안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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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아주 많은 아쉬움이 남는 매매였다. ㅠ.ㅜ

포스코 :  원래 기준대로 주가가 5일선을 하회하여 매도했던 것인데( 욕심을 줄이자! )
아래꼬리를 길게 달더니 다시 올라간다.ㅠㅠ

현대미포조선 : 15만원 중반에서 계속 지지부진한 흐름. 포스코에서의 아쉬움이 묻어나서였을까 조금은 성급하게 전량매도.
팔자마자 16만웡까지 상승.-_-; 체에엣.

그래도 이익 봤으니 더이상 아까워 하진 않을란다.

미래에셋 매도(손절) 후 회복률 : 
      42.5% (실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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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2010.05.17 10:45
M 매도후 보름쯤 지났나보다...

핸드폰도 꺼진 혼자 올라오는 기차안에서, 왜 여기 매달려있나. 나 자신이 그 종목을 너무 사랑(?)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새삼 들고 난 이후. 매도.

그동안 본 손실중에 가장 뼈아팠던 손실.
금액도 금액이지만 그 종목이 손실을 보는 사이 다른 종목들은 훌쩍 올라버렸기에 더 가슴아픈 손실.

그래도 팔고 나니 후련.

새로 생긴 현금을 들고 이리저리 매매를 한 결과.

계속 가지고있었을 때와 비교하면 대략 천만원 가량 회복했다. 보름의 성과치고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전부 회복할 수 있을까? 에 대한 물음은 아직...물음표...

조금 더 상식적으로. 조금 더 멀리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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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2009.09.09 15:08
어이없어 묻지마 투자한 종목. 오늘 손절.
10만원 정도 손해봤을때 그냥 잘랐어야 하는데. 미루고.미루다가...거의 오늘 종가부근에서 손절. 58만원 손실. OTL
(이래서 어찌 돈을 모으나...에휴.ㅠㅠ)

잘 아는 기업도 아니고. 좀 묻어가려다가 실패. 훨씬 작은 금액으로 막을 수 있었는데...
섣부른 판단은 주로 화를 부른다.(LG화학/모비스/SDI 로 움직이는 판단은 왜 못했을까?)

쉘석유 사서 생긴 평가이익 벌써 다 토해냈네.ㅠㅠ

왜 난 7년을 해도 이 모양일까;;;



이익을 보기 위해선 지금의 힘든 구간을 버텨내야 한다.
LG디스플레이에서 경험했고. 현대차에서 경험했고.

이제 증권주에서 경험할 차례이다.

좀 더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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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2009.06.02 09:11
며칠전에 산 OCI.
운좋게 밑에서 잡아서 오늘 아침에 갭상승 출발 하길래 일단 매도.
(19만9500에 사서 21만7500에 팔았으니 대략 9% 가량 이익.)
4일만에 거둔 수익치고는 나쁘지 않다.

- 하지만 팔자마다 약간 빠지더니 다시 올라서 22만도 찍으니 아쉽긴 하지만. 내 영역은 아님. ㅋ -

지난번 xx뉴팜으로 입은 손해를 만회하고 플러스 알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역시 나의 한계를 느꼈다.

4일동안 34만원 정도 벌었으니(클릭질 두번으로) 나쁘진 않은데.
5분만 참았으면 50만원으로 늘어날 수 있었는데 그게 안되서 살짝 아쉬운 지금.ㅋ

그래도 PBR 이 3 이 넘는건 좀 무섭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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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처음으로 교체 매매 시도.

미래에셋 증권 <-> 삼성증권.

변동성이 미래에셋증권이 더 큰것으로 파악됨 (그동안의 추세를 봤을때..)

추가매수의 성격이 강했던 미래에셋 증권 일부를 매도 후 삼성증권을 매수.

미래에셋 매도 가격 76600원,
삼성증권 매수 가격 60600원..(여기서 좀 아쉽다. 좀 여유있게 샀으면 더 낮은 단가가 가능했을텐데.)

여튼...76600/60600 = 1.26 정도..

배당금도 미증보단 삼증이 많이 줄 것이고. 내일 배당락이 미증이 더 클 것으로 예상.(물론 아닐수도.ㅠ)

내일 사도 무증 권리는 있으므로.. 위의 비율이 줄어든 상태에서 매수하면 약간이나마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

배당금도 삼증이 좀 더 많을 것이므로 약간이나마 추가수익 기대.

하지만 현재까지는..미증 가격은 내가 판 가격 그대로..삼증가격은 더 내려왔음..안습.ㅡㅡ;

<업데이트>
오늘 삼증 다시 매도하고 미증 재매수(같은 수량만큼.)

결과적으로는 약간이마나 남는장사(?). 이럴줄 알았으면 금요일 전량 파는건데..--ㅋ

여튼 금요일과 오늘의 거래로.

미증 88주의 배당을 포기하는 대신 삼증 110주의 배당을 받을 수 있고,

미증의 수량은 그대로 유지. 그리고 잔돈(^^ 3만원정도) 이 남았음.

조금 더 거래를 잘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결과에 100% 만족할 수는 없으니까...
내일 무증에 대한 권리락 이후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반성>
금요일에 매수를 최대한 늦추었으면(종가로 사기. 혹은 장중에 나눠 사기) 더 좋았을텐데...
아침에 시장가 매도가 아닌 10분만 장을 보고 있었더라고. 좀 더 좋은 가격에 삼증을 팔 수 있었을텐데...
다시 재매수 할 때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나누어 샀더라면 더 싼 가격에 살 수 있었을텐데...←이게 제일 아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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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기분으로 매수했던 우리금융. 오늘 매도함.
사실 요 근래 꽤 많이 오르긴 했는데. 내 단가가 워낙 높았던터라..-_-  2-3% 정도 이익으로 마무리
3-4번만 나누어 샀어도 좀 더 수익을 얻을 수 있었는데...
좀 아쉽긴 하지만. 또 하나 교훈을 얻고 이익도 조금이나마 얻었으니 다행.
처음에 8천원 근방에 사고, 또 8천원 근방에서 사고, 6천원 초반에 조금 사고 했었다. (각 500개,500개,200개)

만약에 조금만 매수 시기를 늦추었더라면?
8천 근방에서 300개 , 7천근방에서 400개, 6천근방에서 500개...이런식으로 cost average 에 충실했더라면??  
좀 더 좋은 수익을 얻었을 것이다...

-반성-
단타한번 쳐보겠다는 마음으로 8천원에 몇십원 차이로 무리하게 들어갔다가 대략 한달정도 돈이 묶여있었음.
운이 좋아서 오늘 빠져나왔지만...휴... 처음 매수 할 때 빠지면 원래 산 것 보다 많이 살 만큼의 현금이 확보되어있는지 확인하자.
그렇지 않으면 아예 빨리 손절하든가. 안그러면 마음이 더욱더 불편해진다. 평단이 8천원인데 5천원 갈 때는 마음이 얼마나 쓰리던지...에휴...



다시 현금 일부 확보.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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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펀드 손실 확정  (2) 2009.02.18
2008.10.14 - 일부 매도  (0) 2008.10.15
탐욕. 그리고 공포  (5) 2008.08.19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동유럽 펀드 손실 확정.
대략 -65% 정도 될 것 같다...안습..(ㅠ.ㅠ)

투자금액 자체가 전체 투자금액의 1% 정도라서 손실비율은 미미하지만..

1년이상 투자하고도 두어달 용돈을 날려버리니...조금 우울하긴 하다...


역시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곳에 바람(유행)따라 투자하면 확률은 반반이다...
40% 이익났을 때..팔까하다가 세금 문제 때문에 유예한 것이었는데...


현재 하고 있는 kodex200 적립이 빛을 보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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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하나금융지주 매도. 좀 빨리 판 감이 있지만, 어차피 교체매매용으로 들고 있었던게 물려있었을 뿐이다.
가격이 올랐다고 마음이 흔들리면 안된다. 어차피 3만원 근방에선 팔려고 했잖아. 불과 며칠전에 22천원까지 떨어졌었는데.
23천에 매도 걸어놨다가 취소한적도 있다. 그거 취소안하고 체결되었으면 지금 또 어떤 후회를 하고 있을까...

미래에셋도 뒤의 80주를 잘라냈다. 내일이라도 하락하면 다시 살 수 있는 정도.
현금이 어느정도 마련되었으니, 뭐 안떨어지면 CMA에 넣으면 그만이다...
올라가면? 좀 아쉽긴 하지만, 좀 더 비싸게 팔면 된다. 아직 많이 갖고 있잖아....

주식을 하면서 가장 큰 심리적 문제는 떨어지면 계속 떨어질거 같다는거. 오르면 또 오르지 않을까 기대하는거.
문제는 약간만 떨어지면 쉽사리 물타기를 한다는거. 조금만 이익보면 금방 판다는거.

이 네가지 심리가 내 맘대로 왔다갔다 내 머릿속에 맴돈다.
이런 심리적 압박을 벗어나게 해주는것은, 원칙있는 매매. 그리고 현금비중.
오늘로서 다시 20%대의 현금비중을 유지.

샀다 팔아서 이익을 남기는것 보다, 팔았던 것을 좀 더 싸게 사서 이익을 남겨보자구.

대신 먼저 팔 때는 너무 많이 팔아서 후회하지 않도록 적당히..아직 이익난게 아니잖아.

오늘 기록시트를 보니 그래도 올한해 -0.5% 정도로 선방하고 있다고~
비록 수익은 아직 안났지만.
실은 수익낸걸 짧은 시간에 다 까먹은거지만...

기운내자.
아직 2008년은 두달 반이나 남았다고~!!

근데 확실히 아직 우리나라 위기는 안온거 같아. 언제 빠지긴 빠져야하는데. 언제 빠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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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결국 어제 탐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매수 버튼에 클릭을 했다.

결과는...공포심의 배가...ㅠㅠ

하루만에 대략 5-6% 가량이 더 빠졌다.

이제 현금비중이 1%가 채 안된다.

그토록 종가매수하자고 다짐했건만.

매도창에 얼마 남아있지 않은 수량을 보고 탐욕이 생겨버렸다.

반성하자.


리스크 관리가 아닌 리스크 집중이 되고 있다.
훗날에는 좋은 결과가 될 지 몰라도 여튼 오늘의 액션은 바보같은 행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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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현금 확보차 그동안 무의미하게 보유했던 일진디스플레이 매도함.

수수료.세금까지 해서 딱 원금회복한 상태에서 매도.

역시 내가 공부한게 아니라 남이 좋다고 해서 산것으로 진정 수익내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잠깐동안 평가수익이 난 적이 있었다.
그 때 팔았어도 그 수익은 내가 낸것이 아니라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된 것일뿐...

남의 아이디어라도 내가 이해를 하고 뛰어들면 좋겠지만, 그냥 조금 묻어봐? 하는 안일한 생각에 ,..

다행히 손실은 나지 않았다...

보유하는 동안의 금리만큼 손해본 것이지만,

현금비중 10% 가량으로 늘어남.


조금 마음의 여유를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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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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