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님 블로그에서 리뷰를 보고 오늘 보고 왔습니다. 영화소개프로그램에서 보고 '개봉하면 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개봉했네요~.

소재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평행이론. 누군가의 삶이 나와 일치한다? 좀 섬뜩합니다.
지진희가 맡은 역할은 최연소 부장 판사.

남부러울것 없는 좋은 직업(판사)에 아름다운 아내. 그리고 귀여운 딸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지진희.
(왠지 역할에 잘 어울리기는 합니다. 딱 결혼한 엄친아 느낌입니다.)

그런데 연기가 왠지 좀 국어책 읽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판사라는 설정때문에 그런 것인지 아니면 원래 연기를 못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법원장역을 맡은 박근형에게 따지듯 묻는 장면에서 좀 '이상하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뭐 어찌되었든 판사와 그의 주변 인물들의 관계가 30년전과 똑같게 전개되는 장면은 상당히 흥미진진합니다.
중간에 깔아놓은 복선들도 영화가 끝나고 나니, 아 그랬구나 하고 무릎을 치게 하네요.

중간에 지진희가 책상에 놓인 샌드위치를 보며 '이거 누가 갔다놨어?' 라고 하자 사무관이 '식사 못하셨다고 사오라고 하셨잖아요~' 라고 얘기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왜 저런 장면을 굳이 넣었을까 의아해했는데 영화를 다 보면 답이 나옵니다.
(인식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분이 분명있다에 한표 던집니다.ㅋ)

'평행이론에 따르면 셋은 다 죽는다. 그런데 지금 여기엔 우리 셋밖에 없다. 어떻게 셋이 다 죽는걸까?'

영화소개프로그램에서는 이종혁(검사 역)이 범인인것처럼 추리되는 장면까지 나오지만
진짜 영화의 반전의 연속은 그때부터입니다. 영화소개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다면 좀 더 재밌게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살짝 듭니다...


소재는 다르지만 영화는 예전의 '나비효과'를 보는 듯한 느낌이 살짝 들었던 건 저뿐이었을까요.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제목이 참 해리포터틱(?)하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감독이 같아서 그런가? 제목도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 사실 제목만 보고서는 별로 끌리지 않는 영화였으나, 지난주 영화 소개프로그램에서 보고는 꼭 봐야겠다 생각했다.  '레밍턴 스틸' 이 켄타우로스(반인반마)로 나온다는게 왠지 재밌을것 같았다.(하지만 영화내에서 그의 비중은 ..별로..-_-)

우마서먼도 메두사로 잠시 나올 뿐. (카메오 출연인가? 조연이라고 하긴 좀 약하고)

여튼. 제우스,포세이돈,하데스가 어떤 신인지 정도만 알고 있는 사람이 보기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였다.
신과 인간의 사이에서 나온 데미갓. 그들이 이끌어나가는 스토리가 웃음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물론 중간중간에 연결지점이 아쉬운 부분도 있다. 갑자기 마약 비슷한 환각류 음식에 빠져서 며칠을 보낸다든지. 어디서 배웠는지 물을 끌어다가 공격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좀 어설펐다.(포세이돈이 아버지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언제 저런 기술을 배웠는지??)
번개를 훔친 루크의 동기도 어째 좀 설득력이 떨어지고.
말그대로 '신'의 존재인 사람들이 왜 누가 훔쳐갔는지조차 모르는걸까-_-(물론 그게 이 영화의 설정이겠지만..)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든 생각...
퍼시잭슨의 어머니..신을 홀릴만한 미모는 아닌것 같은데....흠...--;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주연 : 설경구, 류승범, 한혜진, 그리고 성지루.

성지루를 굳이 끼워넣은 이유는, 그 덕분에 조금은 무겁게 흐를 수 있는 전체적인 영화 분위기를 가끔은 밝게 해주는 역할을 아주 잘 수행해 준 까닭이다.

잘(?) 토막낸 시체 한 구. 국과수 부검의인 설경구가 그 시체를 부검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좀 이상했다.
그냥 부검하는 장면 시작하면 화면을 전환해도 될텐데, 굳이 왜 징그러운 장면을 다 보여준 것일까?
배를 가르고, 마치 소를 잡으면 뼈와 살을 분리하듯, 내장을 잘라서 샘플을 채취한다.
이 것을 보다못한 민형사(한혜진)는 구토를 하며 부검실을 나가버리고...

이 장면에 복선이 있었던 것을 몰랐다...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셜록 홈즈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소설의 주인공 이름이다.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영국 런던의 베이커가 221번가에 왓슨 박사와 함께 살고 있는 사립 탐정. 어렸을 때 소설로만 읽으며 홈즈의 추리에 감탄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번에 영화로 나와서 호기심을 가지고 관람했다.
(7시 영화라 6시에 여유있게 나갔는데 표가 딱 1장남아서 간신히 관람했다. 운이 좋다고 해야 하나...ㅎㅎ)

내용을 구구절절히 설명은 생략. 영화는 초반에 '부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밧줄로 목을 조르게 하는 사형집행을 당한 블랙우드가 살아나서 홈즈와 대결하는 상당히 흥미있는 이야깃거리.
그리고 소설을 읽으면서 상상했던 홈즈와 왓슨박사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 나오지만, 그 나름 이해가 가는 설정이다.
(왓슨 박사가 영화에서처럼 잘 싸웠던가? 싶다)

초반의 약간 이상한 주술? 미신? 에 관련된 내용. 마법같은 일들이 실제로는 그것이 아님을 나중에 홈즈의 추리로 보여주는 모습이 흥미롭다.

영화 끝에는 홈즈의 숙적 모리아티 교수의 출현과 함께 마무리가 되는데, 속편제작을 염두해 둔게 아닌가 싶다. 하긴 홈즈에 대한 이야기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시리즈물처럼 만들어도 재밌을 듯...

홈즈의 날카로운 추리를 보고 싶은 사람은 꼭 보시길..
소설에서 처럼 사람의 사소한 것에서 여러가지를 추리해내는 모습이 재밌었고, 가끔 터지는 영국식 유머에도 웃을 수 있었던
간만에 재밌는 영화...

ps:
같은 속편을 암시한다 하더라도 지난번에 본 '뉴문'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지난주에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뉴문을 얘기하는걸 봤는데..
이 영화가 이해되지 않으면 젊은이가 아니다. 라는 말이 왠지 가슴에 와닿는다.ㅠㅠ 난 이제 젊은이가 아닌걸까.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영화관에 가긴 갔는데, 마땅히 볼 게 없어서 선택한 영화. 하지만 자리도 몇개 안남아서 앞에서 두번째 줄에서 관람.

영화의 느낌은 한마디로...trash !!

그나마 트와일라잇의 구성은 좀 신선하기도 하고 나름 액션스러운 맛도 있었는데.

이건 뭐....;; 할말이 없다...

벨라(여주인공)는 두 괴물(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사이에서 오직 자기 편한대로만 행동한다.
뱀파이어가 사라졌을때 힘든 것을 극복하려 제이콥(늑대인간)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찾지만,
뱀파이어가 돌아왔을 때 다시 그를 버린다.

이런 xxxx !!

중간중간에 나오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대사. 그리고 어정쩡하게 끝나는 장면들.

나 뿐만아니라 다른 관객드로 허탈한 웃음을 웃으며 상영관을 나올 수 밖에 없었다... -_-

제발 이런 영화는 망해서 다시는 이런 영화가 안들어왔으면 좋겠지만... 나또한 관객수에 일조를 하고 말았다...--;

(방금 뉴스를 보니 이 영화가 주말 관객 1위였다니...-.- 에효)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몇달 전부터 개봉하면 봐야지. 라고 생각했던 영화.



설정 & 줄거리 :
살인이 의심되는 형사의 아내. 그리고 그것을 감싸주려는 형사. 하지만 아내는 진실을 말하려 하지 않는다.
계속해서 드러나는 증거들. 점점 아내를 지켜주려는 형사는 어려움에 처한다. 아내가 말하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는 진실은 과연 무엇??

좋았던 점 :
2시간 넘는 상영시간내내 긴장하면서 봐야만 했던 영화. 모든 정황이 형사의 아내(송윤아)가 범인임을 지목하고 있다. 하지만 관객들은 송윤아가 진짜 범인이 아닐거라는 것은 알 수 있다. 다만 진범이 누구인지 귀걸이는 왜 없어졌는지. 등을 궁금해 했을 거라 생각한다. 영화는 형사(차승원)의 감정선. 있었던 일들을 따라 마치 1인칭 시점에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 마지막 크레딧이 올라가다 말고 진실을 설명해주는 컷이 없었다면 같이 보신 울엄니는 대체 어떻게 된거야? 라고 의문을 계속 표하셨을 것이다. 하긴 나도 영화 막판에 가서 퍼즐을 끼워맞추기가 자연스럽지는 않았다.

아쉬운 점 :
송윤아의 역할이 아쉽다. 그저 하는 대사라고는. '당신은 그게 궁금해?' , '난 장도철을 죽이지 않았어.' , '진정해' . 이런 대사뿐. 그런 것이 설정일 수도 있겠지만 만약 차승원과 송윤아가 같은 개런티를 받았다면 송윤아는 거저 먹은것(-_-) 같다라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마지막 진범이 굳이 왜 진실을 밝혔는가에 대한 개연성이 없다. 아니면 진실을 말하고 형사를 죽이던가 해야 자연스러울텐데. 관객에게 설명을 해줘야 하는 어쩔 수 없는 감독의 선택이었을까... 그 부분이 좀 아쉬웠다.

ps:
그래도 송윤아는 이뻤다...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스포있음)

일요일 오후, 남는 시간을 주체못하여(-_-) 뭘 할까 하다가 평소에 모아두었던 포인트(-_-)로 영화관람.

슬프고 충격적인 결말 우울함...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는 터라 딱 맞는 영화닷. 이라는 자기 합리화아래. ㅋ


소설이나 드라마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있는 배경지식이라고는 손예진(유미호)과 고수(김요한) 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다 라는 정도였던지라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다.
14년전에 있었던 일과 현재 일어난 일들의 묘한 구성. 그리고 murder 와 sex 의 절묘한 결합. 사랑하지만 서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그들의 모습.

살인을 하는것은 전부 짐승보다 못하다며 일갈하던 형사 한석규는 오히려 요한을 살리려고 하지만, '태양이 솟으면 그림자는 사라져야 한다' 는 얘기를 남기고 사라진다.
주옥같은 대사들이 많이 있었지만. 제일 슬픈 대사였다.
(올드보이의 느낌이 난건. 대사 때문이었나... 모래가루나 바위나 물에 가라앉는것은 마찬가지야...)


한편의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영화...지극히 일본적인 느낌이 나긴 하지만, 나름 잘 풀어낸 영화라고 기억될 것 같다.

ps:
극중 손예진이 연 패션스토어(?) 의 이름은 M & Y 이다. 미호 앤 요한 이었을까? 아님 그냥 별 의미 없는 걸까.
마지막 고수의 죽음이 자신이 아버지를 죽일 때의 모습과 똑같은 것도 영화적 장치였을까?
이민정의 역할은 좀 아쉽다...좀 더 매력을 살릴 수 있었을텐데...
손예진의 노출이 화제였다지만, 사실 그런걸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레 지나갔다.(타짜에서의 김혜수가 내뿜는 포스와는 사뭇다름)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약 한달만의 영화 관람. 그동안 정신이 없었던 탓도있었지만 딱히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가 없어서 오랜만에 관람.

보통 '외계인' 하면 무언가 신비한 미지의 존재와 조우하며 생기는 일들 - 인디펜던스 데이처럼 대규모 전쟁이라든지, 지구가 멈추는 날의 키아누 리브스 처럼 인간과 비슷한 존재지만 인간을 이해해가는 과정을 그린다든지 - 을 영화로 그린것이 대부분이었다. 이번 영화는 '영화'의 형식 보다는 '다큐'의 형식을 빌려서 마치 2시간짜리 무삭제판 '그것이 알고싶다' 한편을 본 듯 한 느낌이었다.

불시착한 외계인들이 20년간 지구에 살면서 융화되지 못하여 따로 격리되어 생활. 치안문제 때문에 격리수용을 위해 퇴거명령서에 싸인을 받으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솔직히 외계인에게 싸인이라니..웃긴다.-_-


그 와중에 주인공(비커스)은 외계인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점점 외계인으로 변해간다.
20년 동안 외계인의 무기를 연구했지만 그들의 DNA 없이는 동작하지 않는 '그림의 떡'이었을 뿐이었는데.
외계 바이러스에 감염된 그의 팔이 외계 무기를 동작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그를 생체실험으로 이용하고자 한다.


허술한 보안(?)탓에 그는 쉽게 기지를 탈출하지만 그가 가져온 검은 기름 통 - 여기서는 20년간 모아온 연료로 설정-을 다시 되찾으려 외계인 크리스토퍼와 함께 다시 힘을 합친다.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많이 기대했고 또 그만큼 흥행이 잘 되고 있는 영화라 기대가 좀 컸었다.
역시 영화의 스케일이라든지...어렸을때 생각했던 '변신로봇' 에 대한 기대는 충족된 영화였다.

저런 변신 로봇 장난감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1탄에서부터 했었고...

제목은 왠지 스타워즈 시리즈를 따온듯.(스타워즈 2탄 제목이 제국의 역습이었나...)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중간에 눈에 보이는 거리를 뛰어가는 장면이 너무 길다.
중간에 이집트에서 정신없이 싸우긴 하는데. 너무 길다 싶었다.

그리고 주인공의 기숙사 친구의 역할이 왜 필요했나 싶다.
제작자 빽으로 출연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


변신로봇이 인간처럼 행동하는게 자연스럽게 되어버린 영화.

마치 터미네이터에서 마커스가 존코너를 위해 심장을 희생하는 모습과
블랙이글(맞나?) 이 부품을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희생하는 모습이 오버랩되었다.
전투기의 앞바퀴 부분이 지팡이로 변한 모습은 참 위트있었던것 같음.~



ps:
- 메간폭스는 예쁘다.
- 군인은 멋있다.(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무슨 소령.
- 마티즈가 출연해서 조금 반갑기도 했음.ㅋ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2009.05.31 14:38

(삼성임직원 커플팩-_-으로 친구랑 둘이 관람. 남자 둘이 영화를 본게 몇년만인지.ㅋ)

봉준호 감독의 영화에는 뭔가 묘한 느낌이 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서 느끼는 뭔가 불편한;; 그런 느낌과는 다른.

뭐랄까. 절대악/절대선 이라는게 있을까? 라는 생각 같은..


첫 장면에 나오는 김혜자의 춤추는 장면.

대체 저게 뭘 뜻하는거지??  감조차 오지 않았다.
분명히 춤을 추고 있는데. 약간은 미친듯한 모습으로...

영화를 다 보고 나면 100%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그 마음이 이해는 되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말처럼,
과연 '엄마'는 자기자식을 위해서 얼마만큼 짐을 짊어질 수 있는지...



막 기분좋게 웃거나 그럴 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던 듯.
가뜩이나 요새 기분이 좀 우울한데 조금 더 우울하게 만들어준 영화..-.-;;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지난 토요일에 혼자 관람. 삼성카드 포인트 이제 거의 다 소진.ㅋ)

크리스찬 베일이라는 대스타를 썼음에도 사실 이번 T4는 그의 역할보다는, 오히려 극중 마커스 역할을 맡은 샘 워싱턴이라는 배우의 무게감이 더 큰 영화인듯 싶다.



내용이야 이미 예고편에서 본대로 2018년을 배경으로 하는 미래전쟁의 도입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존 코너가 저항군의 지도자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고나 할까.
터미네이터 1에 보면 사라코너를 지키러 온 미래에서 온 전사인 카일 리스의 어릴적 모습이 나온다.

자신을 낳아준 아버지가 자기보다 어린 좀 어이없는 상황-_-이지만. 여튼 영화는 영화니까.


나중에 이 사람이 커서 존 코너에 의해 과거로 보내지겠지. - 그 내용이 T1 의 내용인거구...

터미네이터 1,2,3 를 본 사람이라면 씨익 웃을 수 있는 장면이 몇개 있을듯.

아놀드의 명대사인 I'll be back 을 존 코너도 쓰고 있고,

아놀드 형님도 깜짝 출연한다. 조금 의외의 곳에서.ㅋ


통상 봐왔던 인간형의 터미네이터가 아닌 다른 형태의 기계들이 많이 나와서 좀 어색하긴 하다.
- 사실 터미네이터는 종결자. 뭐 이런뜻인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기계들은 종결자라고 하기엔 좀...약함...-

여튼 시간 때우기엔 나쁘지 않는 영화였음.
T1,2,3과 연결되는 묘미도 있고.

T3의 어리버리 존 코너는 더 이상 없고.
앞으로 언제 T5,T6 가 나올지 모르지만.

2034년에 존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약간 기운빠지긴 한다.
(이 부분은 T3에 나옴. 그날 보고 집에 와서 메가티비로 T3 다시 관람.ㅋ)

영화의 재미측면에서만 보면 T2보다는 좀 못하고...T3보다는 좀 나은것 같음~

십수년전에 나온 터미네이터 이야기. 과거에서 사람을 죽이러 오고. 그걸 막는다는 줄거리. 한편으로 끝날수도 있는 영화를.
T2에서는 좀 더 발전된 모델(T1000)을 보낸다는 설정.
T3에서는 엄마 죽고 나서 아들이 어릴때 주변 인물까지 죽이러 온다는 설정.

미래편으로 까지 이어져서 6편까지 이어간다는게...창의성이 있다고 해야하나....여튼. 대단한 이들임에는 틀림없다.


ps: 토요일에 바로 쓰려다가 노 전 대통령 서거로 인해 기분이 이상해서 지금에야 기록올림.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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