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매매 종목 : 12종목
LG전자/한진해운/두산중공업/하이닉스/SK/대한항공/신한지주/일진머트리얼즈/대우증권/삼성증권- 매도
LG화학/ S-oil(우) - 보유중
 
수익 : 
모두


손절
없음
신규편입 :
LG화학

1월 실현손익률 : +8.9%
2월 실현손익률 : 
-1.6%
3월 실현손익률 :
+
4.5%
4월 실현손익율 : +12.2%
5월 실현손익율 : -0.9%
6월 실현손익률 : +4.3%
7월 실현손익률 : +7.6%

--------------------------------
2011년 실현손익 : +34.9%

현재 보유분 평가손익률 : -0.3%

2011년 반기
계 :
+ 34.6%


이번달 코멘트...

운이 좋았던 한달. 한번도 손절매 없이 계속 몇프로씩 먹었네.
개중에는 좀 일찍 팔아서 아쉬운 것도 여전히 있지만... 그래도 잃지 않으니 기분이 좋다.
한진해운도 지금와서 보면 잘 빠져나왔고.하이닉스.대한항공,증권주 들 모두 마찬가지.
LG화학은 오늘 저점에서 샀다.(@465000) 많이 안사고. 좀 추이를 보기 위해 딱 10주만.

아주 고평가가 아닌 상태에서 차트를 보고 매매했고, 꺾이는가 싶으면 별 미련없이 매도한 경우가 많았던듯.
이라고는 해도. 역시 운이 좋았다고 밖에는...

지금 추세가 이어진다면 주식 시작한 이후 최고의 해가 아닐까 싶다.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나같은 보통 직장인도. 주식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

기본적 분석 전문가들이 하는 미세한 기업분석,
기술적 분석 전문가들이 하는 섬세한 차트분석.
이런것 없이,


조금은 직관적으로...
약간의 노력만 기울이면 알 수 있는 방법으로... 

그렇게 점점 노동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내 주변 사람들이 바꾸었으면 했다.

지금은, 이런 긴 호흡으로 가져가는 배당주 투자보다는 그때 그때 사고파는 스윙투자에 좀 더 비중을 싣고는 있지만,
이는 장기주택마련계좌의 한도가 한달에 백만원 밖에 안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맘 속 깊은곳에는 아직도 투자가 아닌 매매로 돈을 버는것이 더 짜릿함을 나는 느끼고 있다.)

지금보니 총 투자한 금액은 4년간 4천만원. 현재 평가금액은 5천5백만원 정도이다.
(4년간 발생한 배당금은 모두 재투자)
뭐 이정도면 나쁘지 않네. 라는 생각이 들지만.
매수금액은 6천만원으로 나온다.-_-;;

4년간 일어난 일을 정리하면,
주식 매수 후 주가 상승 -> 배당 발생 -> 배당으로 추가 매수 -> 주가 하락ㅠㅠ -> 현재

요렇다고 보면 되겠다.
좀 더 기술적인 스킬(?)을 발휘했다면 평가금액이 좀 더 늘어났을지도 모르겠다.
(혹은 더 줄었을지도, 매매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했다면...) 

 이 계좌는 약간은 실험적인(?)계좌라. 7년간 빼지도 못하는 나름 현금 유출이 통제된 계좌이기에
매수 -> 방치 , 매수 -> 방치, 매수 -> 방치......이러한 간단한 프로세스가 누적된 것이다.
(올해 초에는 배당금 좀 더 받아보겠다고 종목교체 등을 하기도 했으나, 역시 결과는 안하느니만 못하는..OTL...) 

사실, 직장인 초기에는 한달에 백만원 저축하기. 어렵지 않다. (결혼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씀씀이가 커지고, 체면을 차릴 일도 있기 때문에. 점점 힘들어지긴 한다.

하지만 이게 버릇이 되고 나니, 일단 매달 1일이 되면 100만원을 이 계좌로 이체한다.
(가끔 feel(?) 이 꽂히는 날은 분기당 제한금액인 300만원을 모두 한꺼번에 이체하기도 하지만,
그동안의 경험으로 봤을때, 이렇게 했을 경우 한달에 100만원씩 세번 한것보다 결과가 안 좋다..OTL)

밥 먹고 몇천원짜리 라떼를 마시는것이 습관이듯,
월급을 타면 얼마 저축을 하는것 또한 습관이다.

...

나중에. 노후에 주변사람들과 같이,
그 해 나온 배당금으로 놀러다니고 싶다.
'노인네' 보다는 '어르신' 소리를 들으면서 말이다.

그럴려면 나 뿐만아니라 내 주변도 부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지금의 작은 습관정립으로 돈을 벌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오히려 그냥 갖고 있었던 것 보다 못한 상황이 되긴 했지만.
여튼 내 매도 타이밍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5일선 하회이후 추가하락.)
그리고 다시 올라섰다.
저점 자체가 높아졌기 때문에 상승에 대한 신뢰도가 좀 더 높아진 상황.

금요일에 다시 살짝 발 담금.


좀 더 기다리면 이동평균선이 모아지는 지점(5일/20일/60일/120일)이 올 것 같다.
그 이후 방향이 정해지겠지만...

2011년 예상 EPS 만원. 현재주가 6만원대는 매력적인 가격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아직 이평선이 모아지는 기간이 필요할 듯 하고.
모아진 다음 방향이 위로 향할지 아래로 향할지는 좀 더 기다려봐야 알 듯.

좋은점 :
환율...지금과 같은 환율이 유지되면, 고유가의 일부분이 해소 가능. 정부도 수출기업을 위한 고환율 정책에서 손을 놓은 듯한 모습.. 언제까지자 삼성전자.현대차만 잘될순 없잖아...?

나쁜점 :
역시 1순위는 유가. 유류 할증료가 있긴 하지만. 그걸로 100% 해소되진 않는듯 하고. 유가가 꺾이면 좀 더 기대해보겠지만.
여튼 유가추이는 계속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듯.
그리고. 일본. 지금까지 계속 여진이 계속되는듯. 나라도 일본은 안가겠지만. 일본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 일본 아니면 다른 나라로 가지 않을까 싶고. 일본을 가려던 중국 관광객 같은 이들이 우리나라에 좀 더 들어오지 않을까? 하는 상상.
그나마 대한항공은 일본 여객비중이 아시아나보다는 낮은 편.



'Stock > 매수.보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OCI 매수  (0) 2011.08.30
대한항공 지속 보유.  (0) 2011.05.13
대한항공 재매수.  (0) 2011.04.16
대한항공 고민;;; --> 일단 매도  (2) 2011.04.06
[보유] 대한항공 홀딩....  (0) 2011.03.28
(쉬운 투자) 신규매수 종목 - KT  (2) 2011.02.16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2월 매매 종목 : 6종목
대한전선/케이비티/프리지엠/kodex인버스/kodex200/기아차

괜찮은 수익 (100만 이상) : 
없음 ㅡ.ㅡ;

그저그런수익 (10만이상~100만 미만) : 1종목
대한전선

손절: 케이비티/프리지엠/kodex200

신규편입 : KT
편입이유
- 너무 많이 빠졌다. 2천원 배당인데. 4만원 이하는 좀..
- 다섯번 정도 나눠산다는 심정으로...10% 떨어질때마다 한번씩. 반토막(4만->2만 가면 감사) ㅋ
1월 실현손익률 : +8.9%
2월 실현손익률 : -1.6%

현재 보유분 평가손익률 : +0.3%

2011년 계 : +7.6%

역시 '남의 말 듣고 투자(투기?) 하면 안된다' 라는걸 느낀 한 달.

현재는 기아차 하나만 보고 매매하며 수량 조절하는 중.
처음 매수는 너무 질러대는 바람에 별로였지만... 나름 여유를 가지고 대응하면서 약간씩 손실이 메꿔지고 있다.
포인트는 욕심부리지 않는것.... 주당 천원 정도면 2% 정도니 (1.7%),,, 
이걸 한달에 한번만 성공한다고 해도, 금리에 비하면 엄청난 거다.
천원 비싸게 팔고, 천원 싸게 사고.... 이렇게 매매하되 전체 수량에 대해 큰 포션은 차지 하지 않도록...

일단 이번달은 1월달에 비해 매매를 줄이는데는 성공한듯 싶다~

담달에는 수익이 좀 나길 바라며. 
2월달 마감 끝.~~!




'Stock > 월별직접투자현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4월 swing 계좌 결산  (0) 2011.05.02
2011년 3월 swing 계좌 결산  (0) 2011.03.31
2011년 2월 swing 계좌 결산  (0) 2011.02.28
2011년 1월 swing 계좌 결산  (0) 2011.02.01
2009년 1분기 결산  (2) 2009.04.01
2009년 2월  (0) 2009.02.28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KT
요근래 주구장창 주가가 빠지고 있다. 일단 설비투자 관련 이슈가 그 이유인듯 한데.



여튼 기업이 계속 존속하려면 투자를 쉬지 않아야 하는것은 맞는데. 주로 배당을 보는 투자자들이라면.
아무래도 대규모의 설비투자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여튼, 4만원 근방으로 오면서 다시 배당메리트가 부각되지 않나라는 생각이다.
투자가 늘어나면 내년에도 올해 공시한것(2410원)만큼 배당을 줄 지는 의문이지만.
장기적으로는 2천원씩은 배당은 계속 주리라 생각한다.

10% 오르면 판다고 생각하고 40xxx원에 진입했다. 10% 빠지면 더 사려고 한다. 다섯번정도 살 여력이 더 있으니.
좀 더 빠지면 살까 했는데 더 기다렸다가 혹시 올라가면 어쩌나 싶어서.ㅋ
배당계좌에 돈이 없어, 스윙계좌에서 매수.
오르거나 내리거나 수익은 난다 생각하니 맘 편하게 기다릴수도 있을 듯 하다.

기존 주주한테는 좀 그렇지만..좀 더 빠져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

결과 : SKT 에서 아이폰 도입 이라는.. 내가 볼때 악재라고 생각되어 매도. 손실을 약간 보았지만.
        내가 계속 들고 있는다는것의 전제조건은 별다른 악재가 발생하지 않는다 였기 때문에. 조금 아쉽지만. bye.

'Stock > 매수.보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항공 고민;;; --> 일단 매도  (2) 2011.04.06
[보유] 대한항공 홀딩....  (0) 2011.03.28
(쉬운 투자) 신규매수 종목 - KT  (2) 2011.02.16
포트폴리오 12월.  (2) 2010.12.03
현재 보유 종목(2010.10.5)  (6) 2010.10.05
:: 기술적 분석 테스트 ::  (1) 2010.07.06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새해부터 실현손익과 평가손익을 구분해서 적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평가이익/손실은 언제든지 다시 손실/이익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니깐...
배당을 바라보고 투자하는 것이 아닌 이상. 여튼 수익은 '챙겨야' 수익이라는 생각.
이런 생각때문에 점점 투자가 아닌 투기성향이 되어가는 것 또한 부정할 순 없지만.
평생 묻어둘 수 있는 돈이 아니므로 어쩔 수 없다.

1월 매매 종목 : 15종목
LG화학/동국제강/대우증권/기아차/AP시스템/하이닉스/두산엔진/고려아연/씨모텍/코코/엔알디/대한전선/대한항공/삼성물산/삼성정밀화학

괜찮은 수익 (100만 이상) : 6종목
동국제강/대우증권/기아차/대한전선/대한항공/코코
잘한점 - 별로 없다. 그냥 시장이 도와줬을뿐. 종목선정은 추천자의 말을 따르되, 매매기준은 내 기준을 적용.
못한점 - 너무 일찍 팔았던 아쉬운 종목들이 많음. 매도의 기준을 명확히 하지 못한것이 아쉬움.

그저그런수익 (10만이상~100만 미만) : 5종목
LG화학/AP시스템/하이닉스/두산엔진/엔알디
잘한점 - 이때다 싶을때 적정금액만큼 잘 지른듯.-_- 위험종목군의 경우는 일정 수익 확보시 매도는 칼같이.
못환점 - 위험하지 않은 종목의 경우 너무 일찍 매도...

똔똔:
삼성정밀화학
잘한점 - ...
못한점 - 추천자의 말을 듣고 아무 생각없이 샀음. 좀 지켜봤어야 하는데...
             매도하고 날라가서 아쉽지만, 그건 내 것이 아니다..아니다..아니다...(자기암시 주문...)

손절: 3종목
고려아연/씨모텍/삼성물산
잘한점 - 손절에 뭘 잘했나 싶지만. 그래도 삼성물산 칼같이 손절한건 잘한일인듯 싶다.(아깝지만 할 수 없다.)
못한점 - 너무 성급했다. 매도가? 아니..매수가...매수는 며느리처럼 하랬는데...


전체적으로는 월 기준으로 가장 좋은 성과가 났던 2011년 1월.
하지만 전체적으로 매수 자체를 너무 공격적으로 하다보니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듯.
몇번 손절을 하면서 아 이걸 사지 않았으면 더 이익이 났을텐데. 하는 후회는 들었지만.
결국 '매수' 와 '매도'라는 자체의 행위가 있지 않고서는 '수익'도 '손실'도 없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고는
(배는 항구에 있을때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배의 기능은 무엇인가...?)
조금은 마음이 평안해졌다.


2월에는 조금 보수적인 매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종목수를 좀 줄이고. 매수도 좀 더 나눠서 하고....

일단 2011년의 목표는 이런 포스팅을 12개 올리는것. 
매년...조금 하다 말다 했는데, 이번엔 좀 진득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Stock > 월별직접투자현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3월 swing 계좌 결산  (0) 2011.03.31
2011년 2월 swing 계좌 결산  (0) 2011.02.28
2011년 1월 swing 계좌 결산  (0) 2011.02.01
2009년 1분기 결산  (2) 2009.04.01
2009년 2월  (0) 2009.02.28
2009년 1월  (0) 2009.01.31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주계좌:::

미래에셋증권  
: 여전히 회사는 이익이 나고 있다.(나안~?ㅠㅠ) 변동성이 좀 큰 게 문제지만... 이번에 펀드 판매사 변경 가능의 피해가 될 것이라고 HSBC 에서 얘기했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귀차니즘 때문에라도 굳이 바꾸진 않을듯 싶다. 홈페이지도 조금씩 바뀌어가는듯 싶고, 고객등급에 따른 서비스 차별화도 꾀하고 있다. 더 나아지리라 믿기에. 계속 홀딩이다.
오늘 HSBC 에서 엄청 팔았다. 그래도 얘넨 뒷구멍으로 사고 그러지 않아서 다행-_-?이라 해야하나.
팔만큼 팔은것이길 바랄뿐..

LG디스플레이 
: 비중이 크지 않지만, IT기업들의 실적이 더 좋아리리라 예상되기 때문에 계속 홀딩중. (4만원이 매수가격인데. OTL..)

현대중공업
: 새로운 수주가 없을 뿐이지. 저평가된것은 확실해보인다. 현대차와 달리 노사관계의 불화도 없다...경기가 좀 풀려서 새로운 수주를 받는다면.. 다시 인정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부계좌:::
대신증권우
: 이익측면에서는 5월달 이익이 미래에셋증권보다 많다.(마냥 기뻐할 순 없다.ㅠㅠ) 확실히 안정적인 측면에서는 좋은듯 싶다.
내년에도 최소 1000원은 배당을 할 것이고. 이 종목의 수량은 복리로 늘어날 것이다...(근데 너무 느려.1년에 한번은..)현재 1210주


S-Oil우
: 아직 수량은 50주 밖에 되지 않으나. 역시 배당때문에 장기 보유 가능 종목으로 선정함. 앞으로 기름도 여기서 자주 넣을까 함.~ 중간배당은 얼마나 주려나~~


한섬
: 여성의 옷 소비는 남자의 술 소비와 같을까? 봉래님 포트를 보고 살짝 집어넣은 종목. 딱 100주밖에 안사서 좀 아쉽다.
수익률이 20% 좀 넘었지만 별로 팔고 싶은 생각은 없다.


KODEX200
: 100주로 수량조절후 그냥 보고만 있다. 차 구매 관계로 여유자금이 많이 줄어서 매달 사고 있지 못함...



==================== 간단 상반기 결산 =======================
주계좌 ::: 7.5% (벤치마크 - kospi : 27%)
부계좌 ::: 18%...시간가중으로 따지면 7.7% 얘는 금리가 벤치마크이므로 나쁘지 않다~

칫.ㅠㅠ(두개가 바뀌었어야 하는건데...)
너무 오래 갖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7.5% 수익이라고는 해도 사실 작년에 -16.6% 에서 시작했으므로 큰 의미는 없다.
하반기에는 힘을 좀 내줬으면 좋겠다...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파레토 법칙( - 法則, Pareto principle, 80-20 rule, the law of the vital few, principle of factor sparsity)은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20%의 고객이 백화점 전체 매출의 80%에 해당하는 만큼 쇼핑하는 현상을 설명할 때 이 용어를 사용한다. 2 대 8 법칙라고도 한다. 많은 분야에 이 용어를 사용하지만, 부적절하게 사용하거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이 용어를 경영학에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조셉 M. 주란이다.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이탈리아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의 이름에서 따왔다.
(출처 : 위키피디아)



20대 80법칙이라고 하는데. 사실 요새는 이것 이외에 롱테일 이라고 다른 개념이 적용되기도 한다.

 롱테일
노란색 부분이 롱테일이다.

파레토 법칙에 의한 80:20의 집중현상을 나타내는 그래프에서는 발생확률 혹은 발생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부분이 무시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인터넷과 새로운 물류기술의 발달로 인해 이 부분도 경제적으로 의미가 있을 수 있게 되었는데 이를 롱테일(The Long Tail)이라고 한다. 이는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며 양의 X축으로 길게 뻗어나가는 그래프의 모습에서 나온 말이다. 2004년 와이어드지 20월호에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에 의해 처음으로 소개되었으며 이후 책으로 나와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이러한 분포를 보여주는 통계학적 예로는 부의 분포, 단어의 사용빈도 등이 있으며 크리스 앤더슨에 의해 소개된 롱테일부분을 경제적으로 잘 활용한 사례로는 아마존의 다양한 서적 판매 사례 등이 있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대문자를 쓴 문구인 "The Long Tail" 로 표기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롱테일" 혹은 "롱테일 현상", "긴꼬리 효과" 등으로 쓰이고 있다.


내가 느끼기에 주식의 수익에는 파레토 법칙이 좀 더 맞는것 같다.
보유한 주식의 수익은 내가 보유한 기간의 아주 짧은 동안 발생된다.
- 즉 대부분의 기간동안 횡보하는 경우가 많고. 수익을 내주는 기간은 아주 짧다-

그 기간동안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으면 수익을 낼 수 없으니.....그 짧은 기간을 잡아낼 수 있다면 좋겠으나,
내가 작전세력이 아닌 이상. -_- 그것은 거의 불가능. 


참고로,
현재 보유중인 금호종금의 경우.
처음샀을때부터 며칠전까지 계속 마이너스였다. (한때 -60% 까지 간적도 있다)
하지만 계좌자체가 매도를 해도 돈을 뺄 수 없는 계좌였기에 그냥 방치-_-해두고 여유돈이 생길때마다 조금씩 적립.

결국 오늘부로 수익으로 전환되었다.
그런데 그 수익금이 계속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는 다른 종목에 비해 더 크다.(하루만에.ㅋ)

몇달전에 300원 대였던 적도 있었다.



거의 1년 넘게 보유하던 종목의 손실이 단 3일만에 메꿔지고 수익으로 전환되었다.
금액자체는 큰 돈은 아니지만.

그동안 대략 보유기간 365일중. 단 3일..대략 1% 정도 되는 보유기간에 내가 보유하지 않았다면. 수익은 없었을것이다.
(하지만 또 모른다. 며칠동안 다시 다 그동안의 상승폭을 반납할지도..ㅡ.ㅡ;;)


중요한건. 단타에 빠져서 진짜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말자라는 교훈이다...

여기에는 선결조건이 있다.
- 신경을 끄고 살 수 있을 만큼의 규모.
- 진정한 여유자금.


메인계좌에서 수익을 제대로 못내는것은 위 두가지 선결조건을 만족하기 못하기 때문인것 같다.

'Stock > 내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속 손절중.-ㅁ-  (0) 2010.07.22
손실의 법칙. 수익의 법칙  (2) 2009.09.01
주식의 수익에도 적용되는 법칙.  (2) 2009.06.15
홀딩의 무서움...  (0) 2009.06.05
말렸다  (0) 2009.04.09
아...아쉽다..  (4) 2009.04.08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오늘 주가가 좀 많이 하락했다. 뭐 하루이틀 일도 아니니 별 감흥은 없는데.
계좌를 정리하다가 엇. 눈에 띄는 점을 발견했다.


보안(-_-)상 금액은 지웠습니다.


대략 3년 이상 정리해온 메인 계좌. 여전히 마이너스다. -_-
중간에 2건 정도 큰 손실이 있기 때문에 여러번의 괜찮은 수익을 냈음에도 여전히 ..ㅜㅜ




그에 비해.

장하다 대신증권. -40% 에서 이제 똔똔으로...


대략 2년정도 유지한 장기주택마련저축계좌로 잦은 매매없이 사면 그냥 묻어두는 투자의 결과이다.
실제 아직 대신증권우선주와 금호종금의 배당금이 들어오지 않았으므로 들어오면 수익률은 좀 더 늘어난다.

실제 운용규모는 메인계좌가 서브계좌의 여섯배 가량되므로 사실 서브계좌의 수익이 크게 도움은 되지 않으나
잦은 매매로 인한 수수료 세금문제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숫자로 보여준다 하겠다.
(3년간 메인계좌에서 지불한 수수료와 세금이 500만원이다..ㅜㅜ)

현재 발생한 수수료는 서브계좌가 메인의 1/50 수준...

대신증권. 작년실적이 별로였음에도 우선주에 대해 1050원의 배당을 결정. 대략 만원까지는 무난히 갈 듯 하다.
만원가도 배당수익률이 10%를 살짝 넘는다.^^

장기보유를 가능하게 하는건 역시 배당인듯. 예전 비쌀때 샀던 주가수준에서는 사실 장기보유가 큰 의미는 없을것 같다.
현대중공업을 50만원에 사서 지금까지 묻어두었다고 장기투자자라고 하진 않는다.(그냥 '물려있는'것이다)

그리고 사고 나서 잊어버릴 수 있을만큼 부담이 되지 않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급한 마음에 매매횟수가 잦아질 수 밖에 없다.

어차피 서브계좌는 돈을 뺄 수도 없다.(세금을 토해내면서 까지 해지하진 않겠지)

'Stock > 내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실의 법칙. 수익의 법칙  (2) 2009.09.01
주식의 수익에도 적용되는 법칙.  (2) 2009.06.15
홀딩의 무서움...  (0) 2009.06.05
말렸다  (0) 2009.04.09
아...아쉽다..  (4) 2009.04.08
매수할 때 마음가짐.  (0) 2009.03.24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이름이 특이하다.
OCI. 예전 동양제철화학의 변경된 사명이다.

OCI 가 뭐의 약자일까 찾아봤는데.
The Origin of Chemical Innovation 라고 한다.

음. 동양제철화학이 훨씬 멋진데...;;;

여튼.
오늘 20만원 깨지는 것 보고 살짝 20주 매수.

OCI 의 성장성이야 누구나 아는 것이고.
문제는 적당한 가격을 어느정도 매겨주느냐 라는 것인데.

(단위.천)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영업이익 732,348,074 270,237,786 176,298,829 144,034,347 157,608,470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81,494,048 230,057,829 137,977,117 66,994,724 86,865,283
연결총당기순이익 330,304,422 160,688,693 82,985,835 42,064,856 51,646,163
53,289,265


2008년의 이익이 비약적으로 증가했음을 볼 수 있다.

이런성장성 때문에 금융위기 전에 주가가 50만원까지 찍은적이 있다.


문제는 이 성장이 계속 유지될 것인가?
여기에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다.
2007년 --> 2008년의 영업이익을 보면 대략 170% 증가했다 +_+


자 그럼 확인해 볼것은??

지난 5월 15일이 분기 실적 발표 마감날이었다. 2009년 1분기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                  90,080,593
분기순이익(법인세후) 45,236,411
(단위,천)

좀 아쉽다. 분기별 실적의 변화가 크겠지만. 1분기 실적으로만 봤을때는.
대략 3600억의 영업이익을 낼 수 있을듯.

20만원일때 시가총액은. 대략 4조 1800억...
PER 로 봤을때 영업이익기준 11 정도, 순익기준으로 보면 23...음 좀 높다..

문제는 앞으로의 폴리실리콘의 미래다.

유가가 오르면 주목받을수 밖에 없는건 맞다.
LG화학 등 다른 업체가 주저하고 있는 이유는 채산성에 대한 우려 때문.
현재 kg당 가격은 60불 정도라고 하는데. 이는 계속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하지만 UBS 는 또 목표가 38만원 리포트를 내놓기도 했다.(믿을만한건 못되지만..리포트라는게..)
유럽에서의 수요가 증가할 거라고 하는데,,,

PBR 로 보면 부담스러운 수준임에는 틀림없다(대략 3이 넘으니..자산의 3배에서 거래되는 셈)

이익의 창출이라는 측면에 있어서는 나쁘지 않은것 같고...

일단 운 좋게 저가에 잡았으니. 두고 보겠지만.
UBS 창구에서 매도가 나온다면...같이 던지지 않을까 싶다...

특별히 싼 가격이 아니기 땜시, 조금만 올라도 팔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_-

UBS 리포트를 70% 정도만 믿어보자...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TAG oci, 주식
지난 5월 부터 매수를 시작한 미래에셋 증권에 대한 실험결과
(아직 매도를 하지 않았으므로 매수의 끝은 아니지만 당분간 추가 매수 여력은 크지 않을 것이므로.)

★ 처음의 투자 아아디어 :
 미래에셋 증권의 전환사채의 전환가격이 13만원이다. 전환사채는 큰손(?)들이 많이 투자했을 것이므로 주가를 13만원이하로 오랫동안 방치하진 않을것이다. 게다가 미래에셋이라는 브랜드 파워는 이제 삼성을 능가하지 않았는가...마치 꽁초식 투자를 하듯이 13만원을 곧 다시 넘을 거라는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는 기대-_-에 내 돈을 투자했다.

★ 첫 매수
2008년 5월 21일 12만원대로 떨어진날..12만 7000원에 매수

★ 매수횟수
10회 넘게 계속 매수만 함. 5만원이 넘어서 단주매수도 장중에 가능하나 보이는 숫자가 깔끔했으면 좋겠다는..다시 생각해도 쓸데없는 깔끔함 유지성향-_-으로 인해 50주,100주 씩 매수.

★현재...
700주 보유중.평단 대략 11만1천원. 대략 5% 가량 손실중.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종목을 분산하면 위험이 줄어든다. 여기서의 위험은 예측할수 없는 위험이다.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한 회사가 망할 가능성은 존재한다. 만약 그 회사가 나의 모든 재산을 투자한 회사라면...?

망하는거다.

혹자는 몰빵을 집중투자라는 멋진이름으로 얘기하곤 한다. 그 회사의 강점.약점.그리고 잠재적 리스크까지 알고 있다면 다른 투자를 하지말고 집중하라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잠재적 리스크를 100%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믿고 거래하던 회사가 어느날 갑자기 부도가 날 수도 있다 (그래서 현금흐름을 중요하게 봐야한다. 이번에 토필드, 금호산업의 경우를 보며 느끼게 되었다.)

1000 여개가 넘는 종목중에 하나를 찍어서 망하는 회사가 걸릴 확률은 매우 작지만, 만약 걸렸을 경우 입는 손실은 막대하다.

그래서 템플턴의 경우는 망해가는 회사, 주가 1달러 미만의 기업을 여러개를 사들였을때, 한회사만 산것이 아니라 여러 회사를 샀다. 그 중에는 진짜 망한 회사도 있고 나중에 회생해서 수익을 준 회사도 있다. 결국 전체적으로는 플러스. 왜냐면 망해봤자 주당 1달러 미만으로 잃는것인데 수익은 최소 몇배이상이 났기 때문이다.

여기서의 중요한점. --> 역시 쌀 때 사야 한다는 것.

오늘같은 폭등장(미국 2개 금융회사를 정부가 구제)에 약간 조정을 보이고 있는 SKT 모습을 보니,
나의 지금 포트폴리오가 작년의 모습이라면 참 우울했겠다 싶었다. 그 땐 SKT에 전액 투자한 상황이었으니..

지금 SKT 를 비중 100%로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오늘같은 날은 정말 상대적 박탈감에 미쳐버릴거다.

난 증권주. 그것도 한 종목을 80% 이상 갖고 있으니 나 또한 그런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모든 증권주가 오르는데 한두개만 안오르는 날도 분명히 있거든..
물론 반대로 내 것만 많이 오르는 날도 있지만 정말 그것은 '운'이다.

이번 상승에서 비중을 좀 줄이고 포트폴리오를 다시 짜봐야겠다.

그레이엄의 시가총액 < 유동자산 * 2/3 규칙을 꼭 따르지 않더라도,
PER 7 이하 , PBR 0.7 이하 , DY 5% 이상...(수치는 변경가능) 이런 주식도 분명히 있다.

이익자체의 질이 훼손되지 않는 이익인지 판단한후 편입을 조금씩 해서
한 몇주 쳐다보지 않더라도 맘편한 그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봐야겠다.

다만 그전에 약간, 아니 상당한 투기성으로 시작한 M증권의 처분이 성공적으로 끝나야 한다는
선결조건이 필요하긴 하다.

'Stock > 내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내일.  (0) 2008.09.10
사상최대 정부 지원 개입 - 하지만..  (0) 2008.09.09
분산의 이유.  (2) 2008.09.08
심리적 압박 - 벗어나기  (0) 2008.09.01
강세장과 약세장의 차이  (2) 2008.08.26
선호하는 업종  (2) 2008.08.08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참 사람들이 머리가 좋습니다.
지난달 말쯤에 주식 대여/차입 서비스가 동양종금증권에서 새로 생겼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뭔고하니, 개인들이 갖고 있는 주식을 일정기간동안 대여/차입을 중개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내가 갖고 있는, 그러면서 오랫동안 팔지 않을 주식이 있다면 대차매도를 원하는이에게 대여해 줍니다.
(매도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이 주식을 대여해간, 즉 주식을 차입한 사람은 과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원하는 시가에 차입한 후 매도 --> 주가 하락시 차익을 얻으려는 사람들입니다.

뭐 주식이 하락하면 좋겠지만 상승하면 손해를 볼 수도 있는, 대신 시간에 제한이 있는 투자방법입니다.

그럼 대여해주는 사람에게는 무엇이 돌아오는가? 차입해간 사람으로부터 수수료를 받습니다.
기간에 따라 수수료는 다른데 기간이 길 수록 수수료를 많이 받습니다.

차입해가는 사람은 그 기간이
1- 20일 : 연 9%
21-40일 : 연11%
41~90일 : 연 13%
의 수수료를 냅니다. 수수료는 일할 계산하구요.

그러면 대여해준 사람에게 동양종금은 이 수수료의 60%를 줍니다.(40%는 자기네가 가지고)
- 그리고 세금을 22%를 뗀답니다..-.-
어차피 장기로 주식을 보유하는 사람들 입장에 있어서는 별로 손해볼게 없는 장사입니다.
한가지 안좋은 점이 있다면 대여기간 중에는 맘대로 팔 수 없다는 것이죠. 대여해줬으니...


ps:
그저께 신청을 해놨는데 오늘 소량이나마 체결되었다고 문자가 오네요
숫자가 작은걸로 봐서 조막손 개인 투자자들이 대주매도 한듯 싶습니다.
여튼 한 달 정도 후에는 약간의 현금이나마 제 수중에 들어오겠군요..ㅋㅋ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뭐 엄청 손해본 한달이었다. 사실 올리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실패도 하나의 과정이라는 생각에 올려놓는다.
원래 8월말에 했어야 했는데 엄청난 평가손에 정리할 생각을 안 하다가 9월 1일 가격으로 계산했다.
9월 1일에 엄청난 하락을 했는데.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란색 기둥이 엄청나게 쪼그라들었다..ㅠㅠ



2008년 8월 코스피변화   : -11.3%
                내 포트변화  : -16.8%

휴가중 한번의 기회가 있었다. 대략 수수료 + 약간 손실만 보고 물량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예전의 기억 - 본전 왔다고 섣불리 팔았다가 바로 상승해서 배가 아팠던 - 때문에 쉽게 팔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조금이라도 물량을 줄였어야 했다.

난 그 때 현금이 없었고 마지막 100주는 조금 무리해서 산 상황.
마지막에 산 물량을 기준으로 보았을땐 충분히 이익보고 나오는 상황.

더 오를거라는 욕심에 아무 action 도 하지 않았고 결국 시장보다 훨씬 못한 손실로 이번달 마감...

어차피 신용으로 산 물량도 없고 대출을 받아서 산 주식들도 아니기에 내가 팔지 않는 이상 없어지지 않는
나의 지분들이다.

가치투자를 지향하면서 결국 비중높은 종목은 가치투자와는 거리가 있는 중대형주 중에서 변동성이 큰 종목들.
잠깐 이익보고 나오려던 욕심이 불러온 결과이다.

하지만 아직 투자는 끝이 아니다. 평생 할 것이기에(적어도 쉘석유나 kodex200을 팔지 않는한..)
이빨 꽉 깨물고 9월달을 버텨야겠다.

'Stock > 월별직접투자현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10월  (0) 2008.10.31
2008년 9월  (0) 2008.09.30
2008년 8월  (0) 2008.09.02
2008년 7월  (0) 2008.08.01
2008년 6월 - 상반기 결산  (2) 2008.06.30
2008년 5월 현재  (0) 2008.05.31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주식이란것을 시작한지 벌써 5년 정도가 지났지만, 사실 투자라고 보긴 어려운 날들이 훨씬 많았다.
하루하루 등락에 일희일비 한 적이 그렇지 않은 날보다 많았으며, 感에 의한 매매가 자주 있었고 가끔 테마에 따른 매매도 하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다.

그나마 '투자'라는 것에 대해 이름붙일만한 것은 배당을 고려한 매매가 아니었나 싶다.

각설하고.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난 제조회사. 특히 내구재 제조회사의 주식은 잘 사지 않는다.
아니 사더라도 많은 비중으로 사진 않는다.
이런 업종은 사이클을 타기 마련인데 나로서는 그것을 파악하기 위한 능력이 부족한것 같다.

하루도 쉬지 않고 물건을 만들어내는데 그 물건이 한번 사면 몇년간 사지 않는 제품이라면?
반짝하고 커갈수는 있겠지만 꾸준히 주가가 오르기는 힘들것 같다.


지금에서야 느끼는 것이지만 5년전에 KT&G , 신세계 등의 주식을 왜 오래 보유하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담배는 소비재..게다가 독점..
이마트와 백화점에는 소비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사실 이런 측면에서 접근한 것이 통신업이었지만 그다지 큰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아마 시장의 포화라는 측면에서 그런것이 아니었나 싶다. 더 이상 가입자수를 늘리긴 힘들고,
가입자를 늘리자면 그 만큼 비용이 많이 필요하고(공짜폰이 소비자에게 공짜폰이지..)
한 사람당 매출을 늘려야 하는데 나 조차 휴대폰으로 인터넷은 전혀 안한다.


결국 꾸준히 소비가 일어나는.(큰 비용의 증가없이) 그런 업종을 찾다보니
증권.금융쪽으로 눈이 가게 되었는데. 요새 상황을 보면 좀 암울하다.

- 매일 누군가는 주식거래를 하고있고, 수수료는 계속 지불한다.
- 매일 누군가는 대출을 받고 카드를 쓰고 이자와 수수료를 지불한다.
- 매일 누군가는 기름을 넣고 돈을 낸다. 다 쓰면 채워야한다.
(이 부분은 마트 주유소 현실화 가능성 때문에 약간의 이익만 보고 매도했다.
주식투자의 가장 좋은 점은 단 1초만에 사업에서 철수할 수 있다는거다)





ps: 보통 하루 방문자가 50명 내외인데. 어젠 200명이 넘었다.그러나 댓글은 하나도 없다-ㅁ-ㅋ
혹시 위에 쓴 세가지 말고 다른 확실한 소비재 업종을 알면 알려주세요.ㅎㅎ
사실 저는 소비를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ㅁ-
Posted by 파이프라인OLD
TAG 업종, 주식
이전버튼 1 2 3 4 이전버튼